https://www.hankyung.com/economy/amp/2022040670267
쿠폰이 사라지고
배달비는 비싸지고
메뉴값도 올라가고
https://cohabe.com/sisa/2416833
배달앱 이용자 3개월간 107만명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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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갈수 있으니.. 줄어든 것도 있을듯
그렇네요!
임계치에 다달았다고 생각하는데, 배달 이제 지긋지긋하기도 하고
영업시간 늘어나서 굳이 배달 안 시켜도 되고
진짜 ... 치킨 배달비가 4000원임. 코앞인데. 미친거 같음
저는 애초에 찾아왔음.
지금도 찾아옴.
배달비 선넘었지
코시국 2년동안 앱 업체만 꿀 잘빨았
유럽처럼 물가 인건비 계속 오르니 외식은 더 줄어들듯
배달비와 음식 퀄리티가 주문을 꺼리는 이유일듯 합니다.
배달음식 끊은지 6개월 되는듯 하네요.
직접 해먹는게 맘 편하더군요.
조금 받는건 그래.. 배달비 낼수도 있지 하고 냈는데..
좀 지나니 선을 넘어버린 거죠. 적당히 해야지..
소비자 체감으론 5천원 이상씩 오름
가까운곳도 기본 3000원이라 포장으로 하는데...그것도 이젠 하는곳이 많지가 않네요.
대부분 배달만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젠 배민 이용 안하고 전화번호 검색해서 하려구요. 이상한 전화번호 말고 로드뷰로 간판에 있는 연락처로
배달 오토바이 줄어들기만 바라고 있네요
운전할 때 식겁한게 한 두번이 아님
한번도 배달시킨적이 없음…
어자피 거기두기 풀기면 이것도 안 시키죠 비싼거 누가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