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반려견 토리가 함께 들어간
취임 기념 우표 발행이 검토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5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식당에서
초선 의원들과 오찬을 가지며 통상 대통령 인물 사진 위주로 구성됐던 기념 우표에
반려견 토리와 함께 찍은 버전도 포함해 발행하는 방안을 소개했다고 한다.
반려인구가 1500만명이 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 이슈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기획된 것으로,
여기에는 윤 당선인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의견도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ㅋㅋㅋㅋㅋㅋ
잔대가리만 열심히 굴리고 있구만. ㅋㅋ
도지코인생각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리 저작권료 ㄷㄷㄷ 윤가카 화이팅.
쥐랄도 풍년이네..
ㅎㅎㅎ
기자는 쪽팔리지 않을까?
와.. X발.. 개새끼 우표를 발행한다고....????
개지랄울 해라
국민음 안보이고 지가 키우는개만 이쁘고 귀하지?
아싸리개판
ㅋㅋㅋㅋㅋㅋ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같네 정말...
된장 발라서 토리 수육을 안주로 올리고 폭탄주와 곁들이면
이 또한 개돼지 눈과 귀가 즐겁지 아니한가..
미친거 아닌가 ㅡㅡ
헉....
미친넘들......진짜 개판이네...
코메디를 제대로 시작하는 구나 ㅋㅋㅋㅋ
판매되는거 보면 알수 있죠.
왜 나대고 지랄인거니? 숨어서 나오지도 않는다며?
나라 망신살 제대로 뻣쳤네
염병하네.
북한 김씨 일가 스타일 도입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