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뜻 : 내통자가 우리편으로 되었으니 이걸로 빌런들 꾀어낼 수 있게되었음, 믿지 못하겠지만 과거일로 천금같은 기회를 날려버릴 수는 없잖아요? 독자들이 느끼는 뜻 : 뭔 정신나간 소리여...
요즘 이루마군 보는데
히로아카가 했어야 하는걸 이 만화가 하고 있더라고
겨우 진정시켜놓은 피난민들이 들으면
열불터져죽으려 할 발언ㅋㅋㅋㅋㅋㅋㅋ
?? : 위안부? 그거는 과거의 일입니다.
지가 히어로 불태우고선 애비탓하는분
과거는 과거잖어(가해자)
과거는 과거잖어(가해자)
겨우 진정시켜놓은 피난민들이 들으면
열불터져죽으려 할 발언ㅋㅋㅋㅋㅋㅋㅋ
한번 배신을 했던 사람이 두번을 못할까
바로 쳐냈어야해
?? : 위안부? 그거는 과거의 일입니다.
요즘 이루마군 보는데
히로아카가 했어야 하는걸 이 만화가 하고 있더라고
과거를 과거로 삼는건 ↗짓이지
그래서 나온캐릭터가 다비인듯
정작 다비 본인은 위선자다마는
지가 히어로 불태우고선 애비탓하는분
배댓슈 마사 보는 느낌이였음
웅영학원은 애들 언어교육에 약하다
이는 선생과 졸업생들을 봐도 알수 있다
이새끼 뭐라는겨
작가가 진짜 대사 존나 못 쓰긴 함.
가끔 터지는 간지 대사 때문에 이상하게 부각은 안 되는데
대사 진짜 ㅈ같이 써서 애니에서도 대사 수시로 교정해주더라고
지금은 잠시 묻어두고 모든게 끝난뒤에 그때 제대로 마주하자고만해도 독자들은 받아들였을듯
작가가 뭐랄까 캐릭터는 선,악의 구조가 아닌 입체적으로 그릴려고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덕분에 캐릭터들은 성격들이 다채롭긴하는데 그걸 꼭 본편으로 묶어보면 개판이고 꼬이더라 이 작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