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갤러리를 발칵 뒤집어 놓았던
후임 어머니 유품인 성경책을 강제로 찢고 먹였던 사건
사건이 너무 자극적이라 진짜냐 아니냐를 두고
설왕설래가 오갔는데...
해병대 갤러리가 지금처럼
풍자적인 분위기로 바뀌기 전,
18년도에 쓴 해병 전역자 글이 재발굴 됨.
백령도에 갔던 점, 성경책을 찢은 점,
쓰러져서 변기에 대가리 박은것 등
원본썰하고 내용이 거의 일치함.
파면 팔수록 해병 비문학이 사실이라는
증거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음.
해병문학이 순화된 건줄 알았는데 미화였어... 차라리....
풍자는
현실을 비판하려고 나오는 거니까
풍자보다 현실이 잔혹한거 같더라
진짜 어질어질 하구먼...
실제썰들에 비하면 황근출해병님 출산 대소동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 ..
저런데도좋다고 해병대옷입고댕기는새끼들보면요즘은그냥웃음만나오더라
해병문학이 순화된 건줄 알았는데 미화였어... 차라리....
풍자는
현실을 비판하려고 나오는 거니까
풍자보다 현실이 잔혹한거 같더라
저쯤되면 해병대 내부에선 대변 먹는 글이 차라리 낫겠다고 논의중이겠다ㅋㅋㅋㅋㅋㅋ
저런데도좋다고 해병대옷입고댕기는새끼들보면요즘은그냥웃음만나오더라
실제썰들에 비하면 황근출해병님 출산 대소동 이런건 아무것도 아닌 ..
진짜 어질어질 하구먼...
남 괴롭히는 색히가 지 목숨은 소중했나보네
안좋은 말이지만
저새끼는 신상 다 털렸으면 좋겠다
진짜 역겨운데
해병대는 도대체 ㄸ라이들만 가는거야 아니면 해병대 들어가면 다 ㄸ라이가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