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봐주지 않는 자신을 유령에 비유
유령처럼 살아가던 나날들
그럼에도 미래에 대한 꿈을 노래함
별이 흔들리며 꿈을 보고 있어
애타던 그 소리가 기다리네
반짝이는 컬러
숨겨진 나날들에
전하는 이 멜로디
이제야 시작점에 설 수 있던 자신을 달리는 열차에 비유
쏟아지는 빗 속에서 달려나감
어두운 새벽 도시에서 드디어 꿈을 이룬 스이세이
도착한 꿈의 도시에서 새로운 소원을 빌어봄
힘들었던 자신의 과거에 보내는 찬사와 편지
채거다 스이쟝
진짜로 아이돌은 스토리임...
언제나 편안할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마지막은 커버곡이지만 스토리가 그럴듯하니 ㅋ
다이와 스칼렛 2022/03/12 14:25
갓끼사린마 스이쨩은 야해
초월토 2022/03/12 14:25
스이짱은 오늘도... 크흡
나츠이로마츠리 2022/03/12 14:25
진짜로 아이돌은 스토리임...
루리웹-8982355555 2022/03/12 14:26
스이세이 열차 슈슛슈
저스키 2022/03/12 14:28
언제나 편안할거라 생각하지 말라고
뷁곏뱗륎 2022/03/12 14:31
아이돌은 스토리 맞지.
xnest 2022/03/12 14:38
마지막은 커버곡이지만 스토리가 그럴듯하니 ㅋ
마르군 2022/03/12 14:41
저기 그려진 그림은 전부다 스이의 과거의 모습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