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친구를 따라나서
그간 밀린 얘기를 나누며 둘이 커피를 2잔씩이나 사마시고
수다를 떨다가 집에 돌아왔습니다.
역시 영업맨의 매력은 시간의 자율배분...
아침8시부터 저녁8시까지 친구와 함께한 대구는 즐거웠습니다.
갑자기 끌쓰다 보니 목동에 커피마시러 간다고 가서 케잌먹고 놀다가 약속늦어서 부랴부랴 움직이던 때가 생각났습니다.
아래사진은 지민이에 40-150pro테스트샷입니다.^^
목동가면서 찍었던거라 그냥 올려봅니다.
https://cohabe.com/sisa/22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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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오셨슴 시내 동성로 축제 구경하셤어도 괜찮습니다
당일치기출장이라....대구도 참좋은곳이네요.^^
놀러 가고 싶네요
낮에 출사한번 함께하시죠. 스케쥴조정해서라도 가렵니다^^
40-150pro는 망원줌의 끝판왕인 듯ㄷㄷ
놀라운경험의 연속입니다
두류공원에서 치맥을하셨어야죠^^
두류공원이.어딘지를............그리고 저친구랑 저랑 둘다 술을 안마셔서 치킨들고 담에 한버누가보겠습니다.^^
가신곳이 두류공원이에요 ㅋ
아~~~~~~감사합니다. 대알못이라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