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언론에겐 무시와 비판이 답이죠.
제대로 딴지를 걸어야 합니다.
유튜브에 오마이TV, 한겨레TV 등등 관련 된거 모두 구독 끊으시고,
씨네21, 주간경향, 한겨레21 등은 절독과 동시에
이것들이 비치된 도서관에 되든 안되든 민원을 제기하세요.
오장박이 간다, 오연호의 대선열차, 장윤선의 팟짱, 황방열의 한통속, 현장본색 등은 오마이에서 제작하는 팟캐들입니다.
당연 보이콧 해야겠죠. 안타깝지만 파파이스도 한겨레TV 제작입니다.
트위터, 페북의 리트윗이나 좋아요는 당연히 금물. 싫어요와 강력한 비난 댓글을 쏟아 부어야 정신 차릴 겁니다.
아까보니 주식 매수 이야기가 나오던데.. 주가 올려주는 일은 어지간하면 하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우리의 적은 분명하지만 저쪽에겐 모든 사람이 잠재적 안티입니다.
무엇이든지 욕먹고 비판받은만큼 깨끗해 지는 법입니다.
개인 한명한명 전략적으로 행동합시다.
씨네 21은 아니라네요
도서관 민원은 아닙니다....나의 투쟁과 공산당 선언도 언제든 꽂아넣을 수 있어야 하는 곳이 도서관이에요
배신감이 이렇게 큰 상처가 되나보다... 시민들의... 독자들의 결기가. 조중동들에 보이콧 하던것보다 더 매서운거같다...
한겨레 기자들인 지금 이 상황을 제대로 인지나 하고있을까 모르겠다.
뭐... 어쩌던... 곧 직접체감하게되겠지. 이 여파를... 큰 물결을....
씨네21북스 - 일반 서적, 만화(오므라이스 잼잼, 설희 같이 인지도 있는 작품 꽤 있어요) 출판되는 라인입니다. 이쪽도 불매 참여해주시면 타격이 있을거라고 봅니다.
신주 발행 주식 사봐야 회사 가치는 그대로인데 주식수만 늘어나서 주당 가치는 떨어지는데 주가가 왜 오르나요.
한겨레 창간 시에 후원한 소액 주주들 권리 위임한다고 주가는 변동 하지 않습니다.
소액 주주 권리 운동은 유력한 방법 중에 하나죠. 신뢰성 높은 시민단체나 기구가 생긴다면...
파파이스 토렌트로 받기. 유튜브 수익 주기 싫음.
파파이스ㅜ시바 총수보는 낙에 살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