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례의 위엄 ..

오늘 열번도 넘게 본듯. 누가 뿌리나? ㅎㅎ

오늘 열번도 넘게 본듯. 누가 뿌리나? ㅎㅎ

오늘 열번도 넘게 본듯. 누가 뿌리나? ㅎㅎ

한겨레가 그런다는데 다른 언론사 뉴스들 긁어와서는
무슨 허공에 삽질이세요?

이 바로위에 한겨레가 박근혜도 박이라고 표현한거 얘기하시는거죠.
본문이 한겨레는 닭한테는 대통령칭호 문재인대통령한테는 문이라고 비판하는거니까요.

님이 게으른거에요.
한겨레에도 수십수백건 있으니 검색한번 해보세요. ㅎㅎ

나 상정이누나 빤데요? ㅋㅋㅋㅋ

그럼 자중 좀 하세요. 문재인 지지자들 욕 먹이지 말구요. 벌써부터 문빠들의 위엄이라는 등 조롱 당하잖아요. 님 덕분에.

제가 문재인 혹은 문이라고 쓰고 박전대통령 이렇게 쓰면 저도 걸레취급 당하게 되는거에요?

저 문빠 아닌데요, 그냥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니까 올린건데요? 저 이번에 문재인 안찍었어요 -ㅅ- ;; , 깔 껀 까야죠. 꼭 단편적으로 저것이 문제라기보다는 한겨례가 취하는 스탠스와 공격 프레임이 너무 어처구니 없지 않나요?
문빠 아닌 사람으로 의구심이 드는데 진짜 문빠 맞아요? 그럼 한겨례의 지금 행보에 이렇게 우호적일 수가 없는데 ㅋㅋㅋㅋ

저게 왜 깔거리죠?
기자가 문 문재인 문재인대통령 어떤식의 표현을 쓰던 비하하려는게 아니라는건 그냥 알겠는데요?
그리고 다른 언론사들도 저런식으로 많이 표현합니다.
님이 문빠가 아니라 저를 모르실수도 있으나 문빠 확실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단편적으로 저것이 문제가 아닐 수도 있죠. 사람에 따라서는, 그런데 저런 행위 하나하나를 비롯해서 최근에 발생한 안수찬 기자 문제 등 .. 지금 한겨레가 취하는 전반적인 스탠스와 공격 프레임의 본질을 못보시는건가요? 문빠 아니신거 같은데 ㅋㅋㅋㅋ 그럼 그걸 못 볼리가 없는데 ㅋㅋㅋㅋ
지금 저런 행보, 고의적인거 모르시겠어요? ㅋㅋㅋ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 언론 ' 이란 표면적인 힘을 가지고, 지금 문재인 대통령을 ' 길들이는 ' , ' 압박하는 ' , ' 경고하는 ' .. 그런 스탠스잖아요 ..
조중동애들이나 하는 짓을 지금 한겨례가 하고 있는게 문제라는겁니다 ㅋㅋㅋ
아 근데 진짜 문빠 맞아요? ㅋㅋㅋ 안빠 같은데 ㅋㅋㅋ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는 상정이 누나 빠 ~ 뿌잉 ~

지난글 보기만해도 그냥 아실걸 안빠라뇨?
기분나쁘네요 ㅋ
물론 안수찬이 삽집은 욕먹어야죠.
근데 제가 얘기하는건 본문이자나요.
깔걸 까야죠.
왜 별것 아닌걸로 분란을 만들죠?
저걸 문재인대통령이 봐도 문제 삼을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저는 문재인 대통령이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관심없고 ..
대상이 누가 되었뜬, 언론으로써 자기들이 가진 힘을 저딴식으로 야비하게 사용하는 것이 너무 재수없어서 그런겁니다.
너무 찌질하고, 비열하잖아요. 조중동 애들이 과거 10년 김대중 ~ 노무현 정부에게 행한 짓을 재네들이 하고 있잖아요. 아 .. 물론 한겨례는 노무현 정부때부터 이지랄이긴 했지만 ~

잔득 이슈화 시키고 나서, 다시 저렇게 바꾸었네요? 문제가 없는데 왜 바꾸었을까요? .. 이런거 다 의도적인겁니다.

저도 최근 한겨레의 안수찬이 삽질이 아주 큰실수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런 표현 방식을 가지고 비난하고 싶진않아요.
그것도 언론사 통채로 싸잡아서 하는것은 더더욱요.
언론사들이야 빨다가 까다가 하는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전 그냥 호칭가지고 비교해서 닭한테는 전 대통령 문재인대통령에게 문 이라고 했다고 비난하는 그게 웃기다는거에요.
유치하지 않나요?

이슈가 되니 바꿨겠죠 ㅋㅋ
그렇다고 저걸로 잘못했니 안했니를 논하나요?
불필요한 이슈가 되었고 분란이 생기니 수정한거같네요.
그리고 저도 안수찬 뻘소리 했을때 역시나 걸레는 걸레라고 했어요.
지금 제가 얘기하는건 본문 내용만 가지고 얘기하는거구요.

아 자꾸 단편적인 논점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는데, 제가 계속, 미리, 앞서 말씀드렸죠?
" 저 단편적인 행위 자체 뒤에 숨어있는 본질 " 을 비난하는 것이라고 ...
전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이라고 했다고 비난하는게 아니에요. 전 문빠 아니라니깐요 ..
누가 되었든, 저런 식으로 기사화 해서, 이슈 만들고, 그걸 당사자들에게 보임으로써, 쪼잔하게 자기들을 어필하고 있는 행위 자체가 재수없다는거에요.
에휴 ..... 제가 문빠는 아니지만, 정말 문빠라고 하신다면, 한 말씀드리겠는데, 과거 노무현 정부 당시, 저런 식으로 작은 것 하나부터 키워나가면서 보수세력과 결집해서 노무현 공격한 언론이 한겨레 입니다.
이런거 문빠 입장에서 본질을 못보시고, 단편적인 시각으로 냅두다간요 ..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당한 일을 문재인 대통령이 그대로 다시 당할 수 있어요 ..
정말 문빠시라면, 경각심을 가지시길 .. 전 정말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 방식이 너무 추상적이고, 현실적이지 못해 불만인 사람인데요, 뭐가 되었든 문재인 대통령이 앞으로 하려고 하는 정치적 행보에 큰 독이 될 겁니다. ㅉㅉ

아니 제목을 한겨레의 위엄이라고 쓰고 본문내용보면 한겨레가 박근혜는 대통령호칭써주고 문재인은 그냥 문이라고 했다 이건데 무슨 깊은 뜻이있는거 마냥 장황하게 쓰세요 ㅋㅋ
댓글을 보니까 무슨 말씀인줄 알겠네요.
근데 저는 당시 노통님과 지금 문재인정부를 같이 보지 않습니다.머 견해가 다르니 다투고 싶은생각은 없구요.
경각심은 가지되 시덥잖은걸로 내분이나 안생겼으면 합니다.

네 ~ 알겠습니다.
문빠시라고 하시니, 그냥 이것 한 번 봐보세요 ..
http://youtu.be/zA31XO2l-z4

이 자료를 엄청 퍼오면서 한걸레라고 하는데 마치 누가 싸워라 싸워라 하는거 같네요.

글을 쓰는 사람이 호칭이 이럴 수도 있고 저럴 수도 있으면 안됩니다. 일관성 또한 중요합니다. 호칭에도 철학이 담겨집니다. 정말 별뜻없이 그렇게 썼다면 더 심각한 문제입니다.

뭐 심정적으로 이해는 갑니다. 지나온 시절을 돌이켜보면. 그러나 힘이 있고 없고만이 아니라 힘을 쓰는 방향과 조건 타이밍도 중요한데, 이 사안은 힘을 써야할 조건도 타이밍도 안 맞아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쓰기에 따라 노무현 전 대통령, 노 전 대통령, 혹은 노통 이렇게 다양하게 쓰잖아요. 무슨 계약 문서나 외교 문서가 아닌 한 경우에 따라 다양하게 쓰일 수 있고 그러다 보면 일관성이 없어 보일 수도 있고 하죠. 또 어쩌다 보면 특히 기사 제목처럼 축약을 많이 해야하는 경우는 그냥 노 라고 쓰기도 하고. 기사는 내용이 형식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