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종사자들의 일탈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던 차에 마침내 초대형 사고를 저질렀습니다.
이번 사건의 정점은 한겨레 매체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끊임없는 혐오성 기사를
일삼아 오던 차에 문 대통령이 타임지 표지에 등장하고 타임지가 1분당 16.6권이 팔리면서
6만 7천부가 판매되는등 절정의 인기를 누리자 한겨레 21에서도 처음으로 문재인 대통령을
표지로해서 주간지를 발행했습니다.
그러나 각 대형커뮤니티와 SNS상에서 '안사요' 열풍이 불면서 안수찬씨가 빡쳤는가 봅니다.
결국 한겨레 21 편집장 안수찬씨가 "문빠 덤벼라" 라는 글을 페북에 쓰면서 한겨레 신문 보도와
한겨레 출판물 시네 21등 절독 사태를 불러 왔고 한겨레 페북과 안수찬 기자 페북에 무려
1만개가 넘는 비난 댓글이 폭주하는등 걷잡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는듯합니다.
그 과정을 SNS반응을 통해 얼마나 큰 후폭풍을 불러왔는지 살펴봅니다.
그래서 한겨레도 표지모델로 문재인 대통령을 실어볼까 하는데...댓글이 달린다 '안사요'
'안산다'는 댓글에 빡친 안수찬은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로 규정하고 가진 펜대를 휘뒤르는데
그냥 묻어두고 가려했던 한겨레의 민낯을 정조준 한다.
아울러 안수천의 과거 글들도 도마에 오르고
일이 커지자 급히 꼬리 내리는 모양새를 취하는 안수찬 허나 가면을 쓰고 반성 중
전체보기 sns로 사과 후 친구들만 볼 수 있는 글에서 뒷다마 까고 있는 안수찬
일이 커지자 한겨레는 사과글을 올리고 (씨네21에서 한겨레로 자리이동을 했으니 시켰겠지)
한겨레의 지시가 있었는지 다시한번 사과글을 올리는 모양새를 취하는 안수찬
한겨레외 안수찬은 반성했을까? 과연?
급기야 문재인대통령 지지자들은 한겨레의 이사진들의 교체를 하기 위해 주식지분을 모으는 중
(현재 오유에서 진행중, 소액주주가 전체의 70% 넘음)
[펌] https://.sjfree.tistory.com/m/572
여기까지가 한겨레와 안수찬 똥칠의 전말이군요.
뽑았으면 지켜야죠. 뽑고 나몰라라 하는건 정권교체와 적폐청산을 위한 길이 아니죠.
아울러 "한경오가 분탕질 치는 가운데서도 조중동이 적폐 1순위"라는 글이 와닿네요.
문재인대통령은 한겨레 창간시절에 2천만원짜리 아파트 살면서
2억원을 대출받아 한겨레 창간에 지원했답니다.
그리고 창간지원금 다 돈을 돌려받았는데 여태 거의 유일하게 돌려받지 않은 분이라는군요.
두번의 실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