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에서도 다뤘네요. 한경오가 왜 문재인을 까는지

http://youtu.be/zA31XO2l-z4

김어준이 주장하는건 아닌데요

저분도 참 대단한게 한겨레티비에 나와서 한겨례를 까네요 ㄷㄷㄷ

죄송합니다. 조기숙 이름 나오고 껐네요.
ㅋㅋ

님도 패권주의네요

그렇다면 패권주의자가 되겠습니다.
제가 더러운 것에 좀 약합니다.

뭐 대단한 비밀인양 심오한듯 하지 말고 이유라도 적어주쇼

말이 안통하네요. '불통'이네요

누군가 문재인정권을 망친다면
조기숙 패거리가 망치리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런 폐물들 쫓아다니지 마세요.

저 폐물들의 선동때문에 극렬 문빠들의 행동이
문재인이 가능길의 정반대로만 향하는겁니다.
당내에서는 친문배제 탕평인사를 하고,
의회에서는 개혁입법 처리를 위한 협치를 도모하고
당외로는 한겨레 김의겸기자를 대변인으로 중용하려는 등의 노력을 했었던거죠.
(성사되지 않았지만 ...)
문재인과 문재인의 가족은 낡은 적폐, 구시대의 권위주의적 폐단을 모두 없애려고 합니다.
근데 근본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은 문빠들은
저 위의 문재인의 노력을 모두 반해서 행동하죠.
경선동지들에게 욕설문자 날리듯 문재인에게 부담을 줄껍니다.
그 핵심에 조기숙 같은 근본주의자들이 존재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증오하는 인간들입니다.

보지도 않고 김어준부터 까고보네 ㅋㅋㅋ
조기숙교수가 한말이거늘

조기숙씨의 공이 있네요.
한경오의 문재인 까기의 원인을 잘 알려준 점.

보지도 않고 까진 않았구요.
김어준이 그런 말 하지 않았을꺼 같은데 그런식으로 이야기하니 이상했던거죠.
그리고 조기숙이 등장했는데, 제가 이전에 많이 들었기 때문에 꺼버리는거에요.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중 하나라고 봅니다.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이 표현이 거칠긴 한데 비이성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물론 어떤 분들에게는 눈살이 찌푸려지긴 하겠죠.
그래서 일베랑 똑같네 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을법 합니다.
그러나 일베랑은 많이 다르죠. 다르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꽤 많을거라 봅니다.

이런 분류의 사람들보면 특정인을 매도할때 아무런 근거.주장없이 그냥 이름들먹이며 신뢰할수 없는 인물인듯 비아냥 거리면서 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고 다시추가 조기숙교수가 어떤이유로 사회 암적존제 인가요?

저는 다른 글에도 썻지만 김어준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매일 차안에서 듣고,
주말에는 파파이스를 꼭 챙겨듣죠.
그래서 김어준이 말했다고 보기에는 과한거 같아서 의문이었던거구요.
김어준이 그랬다면 한겨레랑 같이 일하지 않았겠죠.
김어준이 국민의 당 인사도 초청하고 자유당 인사도 초청합니다.
조기숙도 초청할 수 있겠죠. 저도 들었던거 같구요.
저는 저런 인간들 말 다시 듣고 싶지가 않다구요.
됐나요? 부족한가요?

나름대로 신념도 있고 이리저리 까이지만 쓴소리도 하는사람으로 알고있습니다
암적존제라고 표현하셨는데 어떤부분에서 그렇게까지 생각하는지 궁금한지 물어본건데 김어준 팬이라는 내용밖에 없네요

저 폐물들의 선동때문에 극렬 문빠들의 행동이
문재인이 가능길의 정반대로만 향하는겁니다.
당내에서는 친문배제 탕평인사를 하고,
의회에서는 개혁입법 처리를 위한 협치를 도모하고
당외로는 한겨레 김의겸기자를 대변인으로 중용하려는 등의 노력을 했었던거죠.
(성사되지 않았지만 ...)
문재인과 문재인의 가족은 낡은 적폐, 구시대의 권위주의적 폐단을 모두 없애려고 합니다.
근데 근본주의자들의 영향을 받은 문빠들은
저 위의 문재인의 노력을 모두 반해서 행동하죠.
경선동지들에게 욕설문자 날리듯 문재인에게 부담을 줄껍니다.
그 핵심에 조기숙 같은 근본주의자들이 존재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증오하는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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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단을 하고 있다고 위의 댓글에서 밝힌바가 있습니다.
부족하다면 죄송합니다.

글 충분히 썻는데 삭제하셔서 ...
조기숙이 문빠를 신좌파로 분류한다구요?
리버럴하고 권위주의를 탈피했다고 분석한다구요?
그런 문빠들이 언론에서 김정숙씨를 김정숙씨라고 썼다고
영부인에게 그런 무례가 어딨냐고 펄펄 뛰나요?

헛소리 좀 집어치우라고 하세요.
개혁보수정당인 민주당 지지자는 상당수 보수주의자인데,
사실 한국사회가 공화주의의 전통이 충분히 무르익지 않아서
공화주의자라고 하기에도 부끄러운 대상들이 다수에요.
여혐을 기치로 삼는 문빠들만 봐도 알잖아요.
웬 문빠가 신진보? 그거나 까시라고 전하세요.

왜 무난한 유시민같은 사람을 놔두고
천박한 조기숙 부류를 곁에 두려고 하는지 모르겠군요.
제가 이미 18세인가 리영희 교수의 책들을 읽으면서 짬짬이
타이프된 유시민의 항소이유서를 읽고
그 사람은 대개 믿어도 된다고 판단하고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