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TBC 내용이

아뇨 맞아요!! 어떻게든 트집잡으려고 지랄하고 있음!!

다른 종편에서도 똑같은 말 나오더군요.

트집 잡고 있슴다 들으면서도 어이가 없어서 ㅋㅋ

SBS에도 동일한 내용이 나왔는데 논란이 아니라 좋게 정리하는 느낌이었는데 JTBC보고 저도 깜놀...
동일한 내용을 저렇게 다르게 해석해 버리다니.. 최근 JTBC좀 이상하긴 합니다. 그냥 모두까기 인건가요?

바로 티비 껏어요.....
한경오의 논조입니다....
지네는 진정한 저널리즘에 입각해 보도한다고 지럴을 하겠죠.....
촛불 그렇게 보도했으면서....그 속에 담긴 민의가 뭔지도 알텐데.....
그 지랄이지죠....아마도 정권내내 그럴껍니다....

아래 작성자님이 생각하시는 것들이 여러 글들이 있네요.
저도 또한 같은 생각입니다.
아래는 제가 비슷한 생각 다른 글에 단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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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죠. 문재인 정부 대항마 자한당 올리기. 그걸로 방어막 치는 거죠.
중앙일보 기사에서부터 이미 노선 정해 놓은 것 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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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은 원래 그랬습니다. 지금 언론개혁 당하기 전 방어성곽 쌓는거라 보입니다.참여정부때랑 달라진게 하나도 없어요.
공정성이요? 개뿔입니다.

민정수석은 지휘하면 당연히 안되는거고  대통령은 방향설정해서 확인 시킬 수 있는거지
저걸 또 논란이라고...

드디어 지랄이 시작이죠

미리 선수 쳐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매국당에서 이런 프레임으로 대응 할 것이 뻔하니 먼저 선수 쳐주고 대응 잘하라는 식으로요...

.............듣다가 잉?????? 했어요
적폐는 걷어내고 건강한 검찰은 손대면 안된다는 아주 명확하고 간단한 것을
왜 논란거리로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저정도 발언을 지랄이라고 하는게 지랄이죠. 저정도 발언도 못하는 언론은 존재이유가 없습니다.

아니 임기시작한지 지금 1주도 안됬는데 트집잡을 거리를 쳐만드네
확실히 진보 꼴통언론의 깔끔떠는 강박증이란 어마무시 한가봅니다.

뜨아 하긴했는데
한번도 고뇌해야될 사안이라고 받아들였습니다. 무조건 까는건 아니라고 봤습니다.
대체로 뉴스내용은 긍정적인게 많았던것같은대...

손옹은 문통의 청와대 인사도 축소한다더니 축소 아니잖아??? 이러면서....
기자가 문통은 청와대 축소한다 말한적 없다 했다고 말하니 일단은 알겠습니다. 계속 지켜보죠. 이랬음.
종편 중 젤로 안 핥고 있음. 여전한 비판적 중립....

손서키 에게 한마디
지랄하고 있네

저는 그냥 jtbc는 tv계의 한경오라고 생각합니다.
요새 하는 걸 보면 자신들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언론이라고 보여주기 위한 모두까기(단 안철수제외)를 하는 것 처럼 보여서요.
손석희있어서 다를거라고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데, 지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뉴스들을 직접 전달하는 게 손석희 사장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지금 언론환경이 개판이니까 손석희 사장님이 더 돋보이고 그런거지, 언론환경이 정상이였다면 손석희 사장도 평범한 언론인이였을 거라고 생각해요. 손석희 사장은 자신이 굉장히 중립적이고 권력을 견제하는 그런 보도를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나는 이 개판인 언론환경에서 내가 제일 중립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하는 사람이다라는 걸 보여주기 위한 개똥같은 기계적 중립을 취하는 사람이 아닌지... 쓰고보니 한경오 마인드네요 ㅡ.ㅡ 그냥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요.

손석희가 생각하는 대통령은 박근혜인가 봐요ㅎ
아무말도 하지말고 가만히 숨쉬고 있으면 됨ㅋ 대통령이 국가적 사건에 대하여 엄정 수사하라고 말도 못함ㅋㅋ 심지어 검찰 총장도 없는 상황에서

이 정도는 지적할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 저도 두 발언을 따로 들을 땐 그냥 좋다가 같이 생각하니깐 좀 모순이 있지 않나 싶었거든요.

논란거리도 안되는걸로 지들이 논란을 만드네요. 이래서 언록개혁이 반드시 필요.

자유한국당에ㅓ 그랬다는걸 전달하는거 아닙니까'ㅡㅡ

문대통령의 말이 조국 보러 검찰 수사에 개입하라는 뜻이 아닌걸 알면서도 괜히 삐딱하게 논평하는 느낌...  어제도 문재인 관련 소식마다 계속 그런 뉘앙스로 들림

비검찰 출신으로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에게는 "조 수석님을 임명하니까 국민들은 검찰 개혁쪽에 관심을 많이 가지시는 데, 그것도 중요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활동하지 못한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등도 다시 조사됐으면 한다"고 운을 뗐다.
세월호법을 개정해서라도 제대로 된 진상규명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뜻을 민정수석 임명 첫날 전달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또 "지난번에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기간이 연장되지 못하고 검찰 수사로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도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고 있다"며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www.nocutnews.co.kr/news/4782850#csidx10c6e8464692024af4b7927b3cd915e
조국 민정수석의 수사지휘 안하겠다는 것과 상충은 되는데 지금 법무장관이 없으니까 민정수석한테 말한 거 같은데....아닌가??
상충되도 대통령 지시가 먼저고 정당한 업무 지시 같은데....???

수사 지시와 지휘는 다르지 않나요?

얘네들도 너무 우쭈쭈 해줬더니 선민사상에 살짝 발을 담근 모습 같음.
"우리는 니네들이 빨때 우리는 이렇게 분석해서 지적할수 있는 언론이야"라고 뽐내는 듯한 모습을 보이네요.

나중에 다시보기 해보시기를 추천드리구요.
언론이면 저 정도 말은 할 수 있죠.
그리고 저 꼭지 마지막에 자한당한테도 깨알 디스 들어갔습니다..
자한당이 이런 걸로 비판하니 우습다는조로..

흔들기 시작입니다
ㅋㅋㅋ 하도 당해봐서 웃기지도 않네요

제발 맹신마세요

제대로 했으면한다가 압박이냐!!
수사를 종결했으면 한다가 압박이지!!
제대로 해야한다고 말하는건
검찰이 본분에 충실하라는 의미 아니냐!
검찰이 얼마나 신뢰성이 없으면
저런 당연한 말을 할까 싶다.
또 그걸 트집 잡는 언론은
언론 본분에 충실한걸까?
오히려 검찰의 수사 의지에 대해
보도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손석희가 조국을 견제하려고...

보고 받고 지시(우병우)하는거랑 대통령의 의사를 전달하는거랑 같나요?  쥐나 닭이었으면 걍 나쁜 사람입니다. 한마디만 대통령이 하면 다 잡혀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