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 우상숭배하는 분들이 제일 멍청한것 같습니다...

그들을 지지하는 자신의 정치적 관념을 부정당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자신이 지지하는 인물이 최고다 이런식의 개논리가 많죠. 이건 사물이나 특정 인물을 거의 숭배에 가깝게 추앙하면서 자신의 위치를 지지자 또는 지지물에 투영하는 행위라 봅니다. 그래서 자신이 지지하는 물건이나 인물이 까이면 자신을 모욕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죠. 그런 행위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걸 경험하면서 늘 사람들을 새롭게 보게 됩니다.

새겨들을 대목이 있네요.
맹목적인 추종은 실망만 낳고, 정치발전을 후퇴시키죠.
정치인이 누가되었던 국민은 항상 감시자의 눈초리를 잃으면 안 됩니다.

설마하니 사이비 종교도 아니고 사람이 사람을 숭배 하것습니까.
좋게 표현해서 존경심?
불교도 말이 종교지 일종의 철학세계죠 또는 자아실현 스님들 그누구도 석가모니를 숭배하는분 못봣습니당^^*

여건 야건 대통되면 재벌하나 탄생되는게 한국입니다 모두 자기 잘될려 설치는것이니 불쌍한 궁민들은 국부와 세금 새나가지않게 제대로 감시하면 그만이에요 정치인 공무원 모두 다 도둑입니다 그래서 불행하고 복없는 궁민

100% 동감 합니다

공감합니다

최근 1년간 자게에서본글중에 제일 공감가는글이네요

과장되고 편협된 글입니다. 문빠를 까려고 광신도로 묘사하는건 비겁합니다. 병신들 비율은 어디나 비슷하죠. 도덕성이 큰차이가 없다는데 실소를 금치 못할정도군요.
from SLRoid

박근혜 빠순이 욕하는건가?

"문재인 대통령되서 지들 입맛에 안맞는 정책이라도 펴면, 문재인 그렇게 안봤는데 대실망했다는 글이 분명 또 여기저기 난무하겠죠..." 이건 정말 불보듯 뻔하죠..

정치권에 있기 때문에 모두다 똑같다는 말은 고민없는 비겁한 발상입니다. 부패세력에대한 응징의 명분은 본인의 청렴밖에 없습니다. 문후보의 치명적인 비리가 드러나면 해야될 말이지 정치를한다는 이유로 같음부류라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 후보가 부패세력의 맞은편에 위치해있기때문에 청렴성이 강조되는건 사실이고 문후보가 그들에비해 청렴하다는것도 우리 모두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민주당 후보들에대한 반응이 이중적인 이유는 회원수가 많고 스펙트럼이 넓기때문입니다. 이슈에따라 반응하는 집단이 다른것이죠.
여러집단의 정치적 성향을 한집단의 성향인것처럼 호도해서는 안됩니다.
과거 새누리당 지지자였으나 유승민 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고 홍준표후보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듯이 말입니다.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려면 그놈이그놈이다 고민없는 무책임함으로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똥통에서 보석을 찾아야하고 끊임없이 검증해야합니다.

타겟으로 잡은 '누군가'를 까기 위해서 "애초에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권력을 잡고 못잡고의 차이만 있지 기본적으로 도덕성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봐야 합니다"라는 거짓을 교묘하게 글 밑바닥에 깔아두셨군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요즘들어 광신도 이야기가 말이 많이 나오네요

까인 이유가 단순히 문재인 반대편에 섰다는 거 하나밖에 없는 줄 아시네요
극렬 문빠를 깔려고 사실 관계도 없는걸로 만들어 버리는 ㄷㄷㄷ

이런 극렬문빠욕하는 글들 특징이
이재명의 손가혁 심상정의 운동단체들이 패악질 한것은 죽어도 언급 안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