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cebook.com/godowon/posts/1351559368242501:0 15년전 고등학교때부터 받아보던 고도원의 아침편지.. 책속의 한줄을 읽으면서 나도 덩달아 독서에 대한 열정을 키웠었죠 김대중 대통령의 연설비서관이셨던 고도원님과 문재인님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저 방명록이 명왕 말투로 읽힌다.....
저 나이쯤 되면 얼굴에는 살아온 길이 보이죠.
늘 달고 다니시는 리본도 눈에 들어오네요.
대통령 되는 순간 진짜 보고 싶습니다.
우리 계속 투표 독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