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회의원 박용진 의원실 입니다.
혹시 어제 저녁 보셨나요?
이번 현대차의 리콜계획은 국토부가 애초 조사한 22만대보다 무려 5만대 적은
17만대만 실시하겠다는 것이고,
이것은 국토부의 묵인으로 사실상 이루어졌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처음 경고는 국정감사 때
현대차 국내와 미국의 차량 내수차별 리콜을 지적해서 보증기간을 연장시켰고
두 번째 경고는 대정부질문에서 현대차 차량결함 문제를 이슈화시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발적 리콜이라도 이끌어냈습니다.
이번 세 번째 경고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차량결함, 급발진 문제에 대해 국민들의 우려가 높은데도
여전히 1등 국민기업은 책임을 방관하고 있고 정부는 기업의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언론들도 이 문제에 관해서는 쉬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기사에 많은 조회 수와 댓글이 달리면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짬짜미 봐주기 행정, 잘못된 관행 바꾸는데 함께 해 주세요.
저희도 국회안에서 지금의 관행을 바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싸워나가겠습니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시면 제가 앞으로도 이 문제를 해결해나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언제나 성원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토부 현대차 리콜 축소의혹기사 보러가기
https://v.media.daum.net/v/20170424211008552
☆박용진의원 2016년도 국정감사- "현대차, 내수시장 해외시장 차별없다더니"
https://blog.naver.com/left001/220861920285
☆박용진의원 대정부질문 - 국토부 장관은 횡설수설, 현대차에 정부까지, 국민들은 설상가상
https://blog.naver.com/left001/22093202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