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가 2005년 쓴 책 122 페이지에 하숙집 룸메이트가 짝사랑 한다는 여학생 강O을 하려고
홍준표 외 몇몇에게 '돼지흥분제' 를 구해달라고 했다는 내용이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홍준표 후보는 책에서 자신과 친구들은 강O을 위한 흥분제를 시골에서 구해줬고, 하지만 실패해서
그 친구는 할큄을 당하고 와이셔츠가 찢어졌다고 써져있다.
만약 홍 후보가 책에서 쓴 내용이 사실이라면 강O미수의 공법이 된다.
앞서 홍준표 후보는 "이대 계집애들" 또 며칠전 YTN과의 인터뷰에서 "설거지는 하늘이 정한 여성의 하는일이다" 라고 해
19일 대선 토론에서 사과했다.
https://cohabe.com/sisa/190031
홍준표 '자신은 강O미수공범'이라며 본인이 직접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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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사실이 있어도 경상도는 찍어줍니다.
지역감정 유발하는 발언은 자제하시는게..
님 어디 살아요?
여기에 달린 추천은 또 뭐야..ㅡ.,ㅡ;;;
참...자게도 가지가지하네
이것 만큼은 지역감정 유발이라고 생각 안하네요...
이번 보궐선거 결과 보세요...
맞는말인데요 뭐.,...
지금 누구때문에 5월에 대선하는데
홍준표 유승민 지지율이 10%가 넘음
경상도 살지만
홍준표를 경상도 살지만 뽑지도 않았을 뿐더더
님같은 논리로 이런 사실이 있어도 경상도는 찍어줍니다 라는 말 진짜 X같이 들리네요...
아네.
이런 사실이 있었어도 대통령은 박근혜 이명박이었죠???
님은 박근혜 이명박 뽑으셨군요?
특정지역 티네네 ㅉㅉㅉㅉ
천하의 호로자식이네...
더러운놈 에익퉤.
아 ㅅㅂ 책제목이 하필이면..
발상 보소 ㄷㄷㄷㄷㄷ
돼... 돼지흥분제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