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의 바로 오른편에 앉은 A씨는 과거 최소 3회 안철수 후보와 사진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노원구 짜장면 봉사행사(사진2) △지난 2월 노원구에서 열린 '안철수와 김미경과 함께하는 청춘데이트'(사진3) △지난 3월 국민의당 대선후보 부산 경선(사진4) 등 행사 때 안철수 후보와 함께 사진에 등장한다. 지난해 2월 대전에서 개최된 국민의당 중앙당 창당대회(사진5) 때 사진에도 같은 얼굴이 나온다
원문보기:
https://nocutnews.co.kr/news/4769952#csidxf7506ac0813b1709ae4a9094b5...
원래 이런게 다 연출이죠.
박근혜도 그랬고 이명박도 마찬가지.
'원래 이런게 다 연출'이라고 하기엔 꼭 특정 몇명만 그러더라는거죠
그부류들이 다 비슷비슷합니다.
아주 못된것만 배웠네 명박근혜 가 하던짓 똑같이
안사모 이런거겠죠....
뭐 이런게 새삼스럽진 않습니다.
당원ㅇㅣ거나 소속 지역위원장 아내거나..
부위원장급일듯요 전 지지자의 간부화
맹바기 그네도 다 했던거고 다 당선 됐는데 왜 칠수형은 안되는건지..세상 불공정하네요.ㅋ
나라 해처먹는것 까지 닮아도요? ㅋㅋ
대놓고 해쳐먹겠다고 한 사람도 당선됐었고
대놓고 멍청하다고 한 사람도 당선됐으니
이 정도는 양반이라고 해도 딱히 틀린말은 아닌듯
왜? 어차피 국민 수준에 맞는 대통령 뽑는거거든요.
이젠 놀랍지도 않음
돌발위기대처능력이 떨어진다고 봐야겠죠?
연출로써 무난하게 분위기만 내려는..
연출하고 목소리 깔고 청와대 들어가서 뭘 할지는 모르겠고..
가지가지한다..찰스 ㅉㅉ
퉤~
정치는 쇼!!!!였군요
누가뭐래도 자기들만 만족하고 있는 바로 앞의 어떤 집단의 꽉 막힌 체계와 닮은 느낌을 줘서 더 무서움 ㄷㄷ
ㅡㅡ
뭐 이럴수는 있다고 보는데.. 불법도 아니니..
물론 저는 안찍을듯 합니다..
쑈 끝은 없는거야 ㅋㅋㅋ
리더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지만, 똘마니들이 문제 일으키는 경우도 숱하게 많은 듯.
철학이 없는 사람 주변에 딸랑이가 많으면
꼭두각시가 되버리기 마련이다.
이거이거 근혜 씨랑 똑같아지는 분위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