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에서 에티오피아 가사도우미가 7층 난간에 매달린채 도와달라고 애걸하고 있음
그러나 주인아주머니는 도와주지 않고 알아서 올라오라면서 그저 촬영만 할 뿐임
결국 이내 팔에 힘이 빠진 여자는 7층 아래로 추락하고 말고 이 장면 역시 고스란히 카메라에 담김
다행히 가사도우미는 슬레이트 위에 떨어져서 목숨은 건짐
주인아주머니가 말하길 여자가 자1살 시도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음
현지 경찰 역시 주인아주머니의 편을 들며 오히려 추락한 가사도우미를 비난함
하지만 이 충격적인 영상이 SNS에 돌면서 국제적으로 비난이 거세지자
결국 쿠웨이트 경찰은 재조사를 약속함...
인구 300만명에 불과한 이 작은 나라에 외국에서 온 가사도우미만 무려 60만명이 된다고.
그만큼 인권침해 문제도 많이 발생한다고 함.
미친 진짜 개싸이코 새끼들
총인구의 20%가 가사도우미가 필요할 정도의 사람들이라니
석유로 잘살게 된 나라라서 인권확립이 제대로 안됬나보네;; 경찰들조차 저러는거 보면 해외에서 일하러 온 애들은 노예계급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나보네;; 미친...
아랍권은 외국인 노동자를 꽤 많이 들이는데 그들의 진실은 그렇지.
와 미친; 저게 사람이냐;;
아랍권은 외국인 노동자를 꽤 많이 들이는데 그들의 진실은 그렇지.
미친 진짜 개싸이코 새끼들
총인구의 20%가 가사도우미가 필요할 정도의 사람들이라니
5명중에 한 명이면 한 가정당 한 명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음? 전국민이 가사도우미를 달고 산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듯 한데
와 미친; 저게 사람이냐;;
석유로 잘살게 된 나라라서 인권확립이 제대로 안됬나보네;; 경찰들조차 저러는거 보면 해외에서 일하러 온 애들은 노예계급같은 수준으로 보고 있나보네;; 미친...
사담후세인 당신은 대체...
실제로 중동에서 그 나라 국민은 소수고 나머지는 다 제3국인임
당연히 빈부격차가 극심하고 사는 세계가 다르다 보니 저런 싸이코패스들이 설치는 것도 가능함
저기서 외국인 노동자는 말 그대로 가축취급이라고 함 중동에서 죽은 외노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저거 주인이 계속 때려서 도망가다가 저렇게 된거라던데
근데 실제 저 상황에선 어떻게 도와줘야 하지?
저 사람을 끌어올릴 근력이 있다면 그냥 끌어올리면 될 텐데 만약 그게 아니라면 대체 어떻게 도와주는게 정답임? 어정쩡하게 잡았다가는 나까지 같이 떨어지거나 결국 놓쳐서 떨어뜨리고 책임을 덮어쓰게 될 것 같은데..
저런 상황에서 근력이 없는 일반인이 저 사람을 도와주려면 뭘 해야 함?
본문 대로라면, 애초에 저거 촬영한 사람이 가해자일 가능성이 큰데.
근력이 없는 일반인은 저사람을 돕기위해 다른사람을 불러서 같이 끌어올리던가 하겠지.
아니 가해자는 당연히 나쁜 사람이고
그거와는 별개로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해서 물어본 거임.
내가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할까 하고 상상을 해봤는데 도무지 답이 나오지 않아서
만약 외국인의 입장에서 저 자리에 있는다면 안 도와주는 게 맞음. 어떻게 몰릴지 알 수 없기 때문임.
최소한 우리나라 119같이 구조하는 기관에 연락을 했어야지
촬영자가 가해자가 아니란 가정하에
일단 경찰에 연락한 후
질긴 끈이나 옷같은 길다란 물건을 내려서 잡게 한 다음 풀리지 않게 손에 둘둘 말게 함
그 후 안쪽에서도 창틀 밑에 매달리면 어지간한 무게차이가 아닌 이상 떨어지지 않음
이 사건이 생긴 이유가 저 동네의 외국인에 대한 배타적/차별적 시각 때문이니까.
물어보는 게 누군가가 매달려 있는 사고 상황에서 돕는 걸 묻는 거라면, 이건 나도 잘 모르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 변경해라
그래도 운좋게 슬레이트에 떨어졌네....어디 찔리지도 않은듯 하고.
후세인 병.신새끼 걸프전 때 쿠웨이트 개작살을 냈어야지
오일인성 개오지네 십헐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