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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의 故 김영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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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논란에 대하여) 내 생각이 소중한 만큼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은 해줬으면 좋겠다. 각자의 몫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변호인'을 시작하면서부터 정치색을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 각자가 느끼는 건 각자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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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 미카엘이여 2017/04/09 18:19

    이영돈에게 당하시고 많이 힘든시간보내셨을터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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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윌리엄 2017/04/09 19:48

    ???? 김영애씨 돌아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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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씌에라 2017/04/09 20:15

    수백명의 인생을 아작내놓고 저렇게 뻔뻔하게...
    주어는 없습니다. 고소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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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캄 2017/04/09 20: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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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재보면짖는개 2017/04/09 20:52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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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빗물 2017/04/09 20:53

    저 꽃처럼 아름다우신 분을...
    제발 누군가는 뿌린대로 죄값을 거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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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볼 2017/04/09 20:54

    모래시계에서 어린 태수의 엄마 역할이 강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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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개값F4 2017/04/09 20:5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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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확실해? 2017/04/09 20:54

    그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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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치에윌데™ 2017/04/09 20:5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영돈 당신은 절대 편하게 떠나지도 천국에 가지도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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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풀향 2017/04/09 20:59

    부디 고통없는곳으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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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뾰로롱뾰롱 2017/04/09 20:59

    아... 이영돈개샤끼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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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유 2017/04/09 21:01

    이영돈은 살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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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까망사투리 2017/04/09 21:02

    아...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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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005 2017/04/09 21:03

    https://www.youtube.com/watch?v=KdFE8HXI2H8 연합뉴스 tv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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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세이건 2017/04/09 21:06

    미녀와 야수의 장밋꽃닢처럼.. 소중한 한닢이 또 지는 군요... 노짱, 김대중, 김수환추기경.. 이런 꽃닢들이 다 지면... 우리는 영원히 꼭두갃시 인형으로... 우리의 대표는 영원한 야수로 남을 것 같아요.. ㅠ,.ㅜ.. 제발 국민의 사랑을 일깨우는 마법같은, 기적같은 일들이 5월 9일에 이루어졌으면...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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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념탑재해라 2017/04/09 21:09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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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르히 2017/04/09 21:1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같은 인상의 분이셨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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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게유심조 2017/04/09 21:16

    노통 생각하면서 실컷 울려고 일부러 혼자 <변호인> 보러 갔다가, 울 생각을 하고 봐서 그런지 오히려 눈물이 안 나더라구요.
    근데 딱 한 번 눈물이 터졌는데, 진우가 고문 받고 나서 엄마 봤을 때 "엄마"하고 부르는데 그때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김영애 씨 부고 소식을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아프신 와중에도 꿋꿋이 참고 연기혼 불태우신 거, 참 멋지십니다. 저 세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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