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논란에 대하여) 내 생각이 소중한 만큼 나와 다른 의견도 존중은 해줬으면 좋겠다. 각자의 몫이고,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변호인'을 시작하면서부터 정치색을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만으로도
그럴 수 있다. '변호인'을 시작하면서부터 정치색을 피해갈 수 없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개인적으로 영화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그 외에 각자가 느끼는 건 각자의 몫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영돈에게 당하시고 많이 힘든시간보내셨을터인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김영애씨 돌아가셨나요?
수백명의 인생을 아작내놓고 저렇게 뻔뻔하게...
주어는 없습니다. 고소는 무서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 꽃처럼 아름다우신 분을...
제발 누군가는 뿌린대로 죄값을 거뒀으면 좋겠네요.
모래시계에서 어린 태수의 엄마 역할이 강렬했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울 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이영돈 당신은 절대 편하게 떠나지도 천국에 가지도 못할 것이다.
부디 고통없는곳으로 가시길,,,,
아... 이영돈개샤끼진짜..
이영돈은 살인자
아...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KdFE8HXI2H8 연합뉴스 tv 영상
미녀와 야수의 장밋꽃닢처럼.. 소중한 한닢이 또 지는 군요... 노짱, 김대중, 김수환추기경.. 이런 꽃닢들이 다 지면... 우리는 영원히 꼭두갃시 인형으로... 우리의 대표는 영원한 야수로 남을 것 같아요.. ㅠ,.ㅜ.. 제발 국민의 사랑을 일깨우는 마법같은, 기적같은 일들이 5월 9일에 이루어졌으면... ㅠ,.ㅜ
헐....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머니같은 인상의 분이셨는데... 가슴이 아프네요
노통 생각하면서 실컷 울려고 일부러 혼자 <변호인> 보러 갔다가, 울 생각을 하고 봐서 그런지 오히려 눈물이 안 나더라구요.
근데 딱 한 번 눈물이 터졌는데, 진우가 고문 받고 나서 엄마 봤을 때 "엄마"하고 부르는데 그때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김영애 씨 부고 소식을 들으니 그때 생각이 납니다...
아프신 와중에도 꿋꿋이 참고 연기혼 불태우신 거, 참 멋지십니다. 저 세상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