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을 망친 1등공신.JPG

불편한군단도 만만찮은데

예능이 가볍게 보고 웃을 프로지
무슨 정장입고 엄근진하며 봐야하는 프로냐

예능을 가볍게 보지 말란 소리는
지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른다고 자랑하는 거 아니냐

무도는 가벼운 프로그램이 아닙니다(엄격근엄진지)

김태호가 잡아서 이정도로 이끌어 준거지... 팬들 극성땜에 이도저도 못한게 더 크다고 봄

저런거 보면 빠가 까를 만든다는것 맞는 말인거 같아

가끔씩 엄-근-진해서 교훈이나 감동을 탁 던져주면 괜찮지만
허구한날 맨날 엄-근-진 교훈받아랏! 하면 그게 예능이냐 다큐지

막줄은뭐야 ㅋㅋㅋ

정형돈 무도빼고 복귀하니까 배신자라고 하는애들도 저런애들이겠지

막줄보소....
난 무도를 깔깔거리며 웃자고 보는건데..

그 팬들말만 듣는 답답한 pd도 똑같음

유재석이 심한말 나올꺼 같으면 끊어버리는 것도 저런애들때문인가 싶음 당한게 너무 많다보니까

내가보기엔 저런 년들이 제작진쪽에 좀 많은듯.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식으로 흘러가나

빠가 까를 만든다

김태호지 정치평향에 유재석까지..이제 안봄^^

ㄹㅇ 나는 예능에서 ㅂㅅ짓하는거 보며 웃고싶은데 정장빼입고 엄진근 하고 있으니 재미있을리가 있냐 어휴

무도에서 진짜...
웃기던 시절은 다시봐도 재미있는데 요즘 껀 iptv로 보면 그냥 넘기면서 봅니다.
1화부터 보던 사람인데... 진짜... 요즘은 너무 재미가 없어서 답답해요.
와 예능에서 웃음을 버리고 남들에게 휘둘리기만 하고 있는걸까 싶어요.

짹짹트렌드 보고 방송만드는듯

무도에만 엄격한 잣대 들이댄다고 하는데
그 엄격한 잣대를 만들어 놓은게 바로 무도팬 본인들이라는건 자각을 못함.
엄격한 잣대로 무도 찬양하고 타 예능 까댄 결과 이렇게 된거지.

요새는 아는형님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