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흥행중에 정말 죄송합니다만..

ㅜ ㅜ

ㅠㅠ

경선흥행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엄연히 각자가 직면한 현실이 있는걸요.
국민 개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불가항력적인 위기에 직면했을 때, 국민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국가가 나서서 해결해주는 것이 당연한 일인데,
그런 일을 제대로 해주지 못해 분노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대다수의 지지자들이 희망하는대로 원하는 후보가 되더라도, 지금까지의 구정물들을 모두 단 번에 정화할 수는 없겠지만,
이 희망의 첫 단추가 되어 더 나은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ㅠ

김대중 노무현때 저짐승들 처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정말 마음이 찢어집니다...

어찌보면 놀랍지도 않습니다. 저 놈들 하는 짓이 그렇지. . . .
세월호 왜건지겠어요? 뼈다귀 하나 던져주고 관심 돌리는 사이 온갖 짓 다 하는거지요.

빨리 5.9일 와서 달님이 다시 정비 해주길 바랄뿐입니다

항상 다짐 하는게 있어요...  솔직히 이젠 너무 익숙하지만 내 가족이라면? 이라는 질문을 항상 합니다.
저는 제정신이 아닐것 같아요....

경선흥행중에 잊지말아야할 한가지 짚어주신 작성자분께 감사드립니다

하... 저분들은 웃고계신 모습도 맘아픈데 진짜 미치겠네요ㅜㅜ

자기 국민의 유골은 해외에 있어도, 심지어 그나라가 적국이라도 수그리고 들어가서 어떻게든 가져올려고 노력해야 하는게 정부가 할 도리인데, 자기 앞마당에 있는걸 저런식으로 무성의하게 대처하다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