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60064 백수생활 하면서 욕 안먹는 방법 성하님 | 2017/03/28 17:52 17 3679 17 댓글 GLASSMOON 2017/03/28 17:54 백수라는 타이틀을 도둑맞은 기분이다 (VLd73c) 작성하기 제네식의섭 2017/03/28 17:54 하우스 메이드? (VLd73c) 작성하기 스카이넷 2017/03/28 17:54 나도 백수짓 하면서 용돈 벌어 쓰고 매일 세시간씩 운동하고 집안일도 내가 거의 다 하니까 부모님이 그닥 신경 안씀 어차피 취업 힘든 때니까 조급해 하지 말라고만하고 (VLd73c) 작성하기 Ressuction 2017/03/28 18:32 ㅇ...용돈 벌어쓰는 백수요? (VLd73c) 작성하기 니플링 2017/03/28 17:55 이젠 백수 노릇도 쉽지가 않네 (VLd73c) 작성하기 마나군 2017/03/28 17:55 건물주아들 백수: 욕을 왜 먹고 일은 왜해? (VLd73c) 작성하기 윈도우8 2017/03/28 17:56 핵공감.. (VLd73c) 작성하기 칼루시온 2017/03/28 17:56 크 생활의지혜가 느껴지내 (VLd73c) 작성하기 목따개 2017/03/28 17:56 그래도 끝내 취직도 했고 집에 있는 동안 집안일도 거들고 효자네 효자 (VLd73c) 작성하기 프로키피아 2017/03/28 18:02 이 글 예전에 올라왔엇을때 베댓에 되게 공감하는데 이건 백수가 아니라 걍 성실한 사람인데 잠깐 일을 못구하고 있엇던거야...... (VLd73c) 작성하기 알리시아v 2017/03/28 18:04 이정도 눈치면 사회나가서 이쁨 받을듯 (VLd73c) 작성하기 불가능하므로 2017/03/28 18:06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 좀 하고 애도 보고..맨날 놀아도 마눌이 잔소리 안함. (VLd73c) 작성하기 Azios 2017/03/28 18:06 멀해도 성공할 넘이네 ....... (VLd73c) 작성하기 살색스타킹 2017/03/28 18:11 ㅋㅋ (VLd73c) 작성하기 와플 2017/03/28 18:15 너무나도 성실한 백수 ㅋㅋㅋㅋㅋㅋ (VLd73c) 작성하기 귀화 2017/03/28 18:17 프로백수 ; 존경스럽다 (VLd73c) 작성하기 캐밀 2017/03/28 18:24 이건 백수가 아니라 일이 없어서 잠시 집에 있었던 거잖아.. (VLd73c) 작성하기 berilos 2017/03/28 18:54 백수 원래 저렇게 하는 거 아녔어요...? 눈치 보여서 집안일이라도 다 하게 되던데ㅠㅠ.. 부모님도 별 말씀은 않으시지만 나름 배려고 속은 저처럼 같이 타고 계신 줄 알았는데...ㅠㅠ (VLd73c) 작성하기 나르원딜충 2017/03/28 18:55 글 잘 읽어요 님들 둘째는 결혼해서 독립함. (VLd73c) 작성하기 우유지옥 2017/03/28 19:07 물론 저건 주작이지만 ..ㅇㅇ (VLd73c)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Ld73c)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국수장사에서 도입하면 신세경을 맛볼 수 있는 장비 有 [12] 고세삼 | 2017/03/28 17:55 | 5397 M4의 위력 [18] Blingbling | 2017/03/28 17:55 | 4971 요즘 친박 근황 ... 조선시대 역적 몰이 코스프레 [9] FullMoon™ | 2017/03/28 17:54 | 4283 상업사진의 세계(질문) [17] 파파위니 | 2017/03/28 17:53 | 2756 백수생활 하면서 욕 안먹는 방법 [20] 성하님 | 2017/03/28 17:52 | 3679 D750을 새로 들이면서... [8] 688 | 2017/03/28 17:50 | 5434 (욕설, 패드립 주의) 복어 친구.manhwa [34] 3rdimpact | 2017/03/28 17:50 | 3149 오늘 오신 손님께서..;; [3] 우두머리 | 2017/03/28 17:48 | 3521 블로그 부심.jpg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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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라는 타이틀을 도둑맞은 기분이다
하우스 메이드?
나도 백수짓 하면서 용돈 벌어 쓰고 매일 세시간씩 운동하고 집안일도 내가 거의 다 하니까 부모님이 그닥 신경 안씀
어차피 취업 힘든 때니까 조급해 하지 말라고만하고
ㅇ...용돈 벌어쓰는 백수요?
이젠 백수 노릇도 쉽지가 않네
건물주아들 백수: 욕을 왜 먹고 일은 왜해?
핵공감..
크 생활의지혜가 느껴지내
그래도 끝내 취직도 했고 집에 있는 동안 집안일도 거들고 효자네 효자
이 글 예전에 올라왔엇을때 베댓에 되게 공감하는데
이건 백수가 아니라 걍 성실한 사람인데 잠깐 일을 못구하고 있엇던거야......
이정도 눈치면 사회나가서 이쁨 받을듯
밥하고 빨래하고 청소 좀 하고 애도 보고..맨날 놀아도 마눌이 잔소리 안함.
멀해도 성공할 넘이네 .......
ㅋㅋ
너무나도 성실한 백수 ㅋㅋㅋㅋㅋㅋ
프로백수 ; 존경스럽다
이건 백수가 아니라 일이 없어서 잠시 집에 있었던 거잖아..
백수 원래 저렇게 하는 거 아녔어요...?
눈치 보여서 집안일이라도 다 하게 되던데ㅠㅠ..
부모님도 별 말씀은 않으시지만 나름 배려고
속은 저처럼 같이 타고 계신 줄 알았는데...ㅠㅠ
글 잘 읽어요 님들 둘째는 결혼해서 독립함.
물론 저건 주작이지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