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친정엄마 서방님 나
넷이서 떠나는 여행길에 노래방을 갔다
잔잔한곡 부르다가 목이 풀려 마리아를 불렀다
큰일났다 어머니가 너무 맘에 들어 하신다
앞으로 노래방 첫곡은 마리아로 하라고 지정해주셨다
https://cohabe.com/sisa/150729
시어머니와 함께 노래방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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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뒷모습
흐흐... 어머님께 워밍업이 필요하다고 말씀해주세요. ㅋ
마리아~~~~~~~~아베 마 뤼 아~~~~
첫곡부터 부르면 성대 찢어질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님 혹시 노리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