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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있는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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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할 수도 있죠머. 뒷얘기처럼 차별하거나 존중하지않는게 아니니깐 자유인듯
싫어한다고 면전에 싫다고 말하는건 예의없는 행동일텐데...
보통 정치인이나 기득권이나 강자들에게는 헤이트스프치 하는것에는 자유로워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대체적으로 약자에 포함된 사람에게는 자중하는게 예의가 맞다고 봅니다.
싫어한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겠다는데 표현의 자유를 제약할 수는 없지만
스스로 욕을 먹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인지를 해야할거라 봅니다.
싫어할 수는 있는데 싫어한다고 면전에서나 저렇게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말하는 것은 차별을 공고히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소신있네요 김수용
저도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싫어할 수 있다고 생각함....
차별 안하고 배척 안하면 개인적인 선택인 건데...
면전에 대고 대놓고 싫다고 말하는게 무슨 소신씩이나?
상대가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무성애자든 면전에 대고 싫다고 하는건 예의가 아니죠
동성애자는 약자가 아닙니다. 약자라는 함은 힘이 없거나 법과 제도적 사회적으로 아무런 잘못없이 차별받는 상태에요. 그런데 동성애자가 법과 제도적 사회적으로 심각하게 차별받습니까? 중요한건 동성애자가 싫다는 그냥 싫다. 라는 말도 허용되어야 합니다. 이건 개인의 의사표시에요. 이슬람 사회에서는 동성애자가 심각하게 차별받지만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동성애자가 심각한 차별을 받지 않습니다. 방송에서도 잘 나오고요. 동성애자라고 해서 심각하게 차별을 제도화하거나 어떠한 물리력 행사도 없습니다. 동성애 싫은 사람들도 있고 그건 싫다고 말하는 자유도 허용되야죠. 반면에 물리적 법 제도적 차별은 안되구요.
이빨 없는 원숭이 새끼는
총으로 다 쏴 죽여야한다고 했던가여?
저게 왜 소신인가요? 예의없는 것 아닌가요?
김수용씨 말에서 동성애자 대신에 이성애자를 넣고 본인 각자가 직접 김수용씨에게 그 이야기를 듣는다 생각해보세요.
그래도 소신있다는 소리가 나올까요?
언젠가 동성애자, 이성애자 이런단어가 없어진 구분없는 세상이 왔으면....
그냥 커플시끼들은 다 애자 인걸로
속으로 싫어하든말든 신경안쓰는데
중요한건 그걸 왜 사람 면전에다 대고
그냥 싫어요.이러냐는겁니다ㅎㅎ
Ex)흑인앞에서 흑인싫어요.왜요? 그냥 싫어요.
동양인싫어요. 그냥 싫어요.
혐오나 차별 이전에 무례한겁니다.
무슨 상황인진 자세히 모르지만 뜬금없이 무례하게 싫다고 하진않았을거같아요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냐고 질문을 받았기때문에 김수용씨가 저렇게 말했듯이요
동성애자와 대화하다보니 자기 의견(가치관)을 말해야하는 상황이 와서 그렇게 된거 아닐까싶어요
당신은 여자군요?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난 여자가 그냥 싫어요.
당신은 전라도 출신이군요?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난 전라도 사람이 그냥 싫어요.
당신은 키가 작군요?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난 키 작은 사람이 그냥 싫어요.
당신은 못생겼군요?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난 못생긴 사람이 그냥 싫어요.
당신은 쌍커풀이 없군요?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난 쌍커풀 없는 사람이 그냥 싫어요.
당신은 왼손잡이군요? 차별하거나 인권을 침해할 생각은 없지만 난 왼손잡이가 그냥 싫어요.
항상 느끼는 건데 사람마다 뭐랄까 가치관이 달라서 같은 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에 대해서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말하는 가치관은 틀린 가치관이 아니라 다른 가치관인데 그래서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한테 '사람이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야지' 이런 생각은 하지 않아요. 그런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성에 대한 것을 떠나 사람 대 사람이니까 가장 중요한 건 존중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속으로 동성애에 뭐라고 생각하든 뭐라 하고 싶지는 않는데 그 대상한테 포비아적 행동이나 언행을 하는 순간 그건 존중하지 않는 거니까 좀 그건 별로더라구요. 김수용씨처럼 어떻게 생각하든 상관하진 않지만 저렇게 앞에 대고 싫다고 하는 건 좀... 상대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누가 자신한테 나 너 실어. . 그냥 싫어. . 라고 하면 기분 괜찮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 이유 없이 싫다구요? 왜 이유도 없이 남을 상처줄만한 발언을 하는지. . 한마디로 말해서 생각없이 말하는거에요. .의사표현의 자유는 이럴때 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동성애자를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이상애자이기때문이죠.
그렇지만 그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동성애자를 싫어한다고해서 비난하는것이 아닙니다. 남을 배려하지 않기때문에 비난하는것입니다.
이것은 소신과는 연결고리가 약한것 같습니다
싫어하는건 소신이지만
아무 이유없이 사람 면전앞에서 말하는건 개념없는거 같음
난 전라도 사람 싫어 -> 지역 감정 유발
난 뚱뚱한 사람 싫어 -> 외모 비하
난 동성애 싫어 -> 소신발언???
이해 불가...
참 무식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싫어하기만하고 차별은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말이 되는 소리인지
만약에 김수용이 가게를 하는데 알바생 면접으로
이성애자와 동성애자가 왔는데 누굴뽑겠어요?
다른 이유없이 동성애자를 안뽑겠죠 그게 차별이지
진짜 거부감이 들고 그럴순 있어도 저렇게 대놓고 드러내는건
예의도 없고 멍청한짓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 모 여배우의 개고기 먹는 사람 싫어라는 말과 일맥 상통한다고 봅니다. 남에게 피해 안주는 사람을 속으로 조용히 싫어하는건 문제 안됩니다. 근데 방송에서 공개적으로 이러이러한 사람 싫다라는 말을 하는건 그런 부류의 사람들에게 모욕을 주는 거죠. 그냥 싫으면 그냥 혼자 조용히 싫어하면 됩니다.
동성애자와 함께 있는곳 또는 다른곳에서 누가 묻는다면 솔직하게 싫어한다라고 말할수는 있습니다. 거기에서 자신을 속이고 거짓말을 하는게 예의는 아니죠.
하지만 묻지도 않았는데 대놓고 싫다고 하는건 참 예의없는 짓이죠.
면전에 대고 '니가 000이라서 싫어'라고 하는걸 000박해라고 하지 않음?
니가 흑인이라 싫어
니가 외국인이라 싫어
니가 동양인이라 싫어
니가 전라도사람이라 싫어
아무리 봐도 박해임ㅋㅋ
http://m.star.mt.co.kr/view.html?no=2016101818015570057&ref=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query%3D%25EA%25B9%2580%25EC%2588%2598%25EC%259A%25A9%2B%25EB%258F%2599%25EC%2584%25B1%25EC%2595%25A0%26where%3Dm%26sm%3Dmtp_hty#imadnews 궁금해서 인터넷 찾아보니 이런 기사가 있는데 한번 읽어보세요~~ 내용관련하여 인터뷰한거에요~
김수용의 동성애에 대한 생각에는 이유가 있었다. 방송에서는 구구절절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당시 겪었던 안 좋은 기억을 꺼내야만 했다.
"대학교 1학년 때 놀이터에서 게이를 만났어요. 그 당시에는 게이라는 개념이 별로 없었죠. 제 또래가 놀이터에서 '여기 사세요?'라고 말을 거는데 제 허벅지를 만졌어요. 처음 보는 사람이 내 허벅지를 만져서 뿌리쳤죠. 그랬더니 게이라는 표현은 안 쓰고 '호모라고 아느냐. 내가 그건데 좀 관심이 있다'라면서 허벅지를 만지더라고요. 그때부터 혐오감이 항상 있었어요."
그렇게 동성애에 대한 안 좋은 시각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김수용이지만 이후 우연한 자리에서 동성애자를 만나 약간의 생각의 변화를 맞게 됐다. 방송에 나온 것과는 다른 방향이었다.
"한 10년 전에 어떤 차 마시는 자리에 게이가 있었어요. 동성애에 대한 얘기가 나왔는데 그분이 '저희 같은 게이들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서 '당신 같은 사람들 싫어합니다'라고 하면서 대학교 때 이야기를 해줬어요. 성추행 비슷한 경험에 거부감이 생긴다고 했죠. 그랬더니 '저도 성소수자이지만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가 그런다. 게이라고 모든 남자가 다 좋지 않다. 잘못된 사람을 처음으로 만나봐서 혐오감 일으키는 것 같다'라고 하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그렇지는 않다는 걸 알아달라고 했죠. 그 전까지는 동성애자들이 그런 줄 알았었죠."
김수용은 이제 동성애에 대해 묻는다면 노코멘트하겠다고 털어놨다. 일련의 논란으로 마음의 상처가 큰 듯했다.
"동성애자들의 인권 침해하거나 그들을 차별할 생각은 없어요. 방송에서 누가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이제 노코멘트라고 할 거예요. 찬성도 반대도 아니고 저는 노코멘트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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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단편적인 짤만 잘라서 사람 욕하는 거 질리지도 않나요
저는 커플이 싫습니다!
유튜브에서 봤고 군대에서 교회행사가서 찌라시주는데 거기 경험담도 그렇고 읽어보니까
동성애는 병이라는데 고칠수있지않을까요? 무작정 싫어하는건 그렇죠 치료받게해야지..
기독교방송이라고요?
그러면 동성애를 인정하지 말자는 결론을 정해놓고 방송하는 거 아닌가...?
싫은 사람 싫다고 하는게 잘못된건가
근데 예시를 한 지역이 왜 죄다 전라도인지ㅠ
혼자 싫어하는거랑 공개적으로 발언을 하는거랑은 차이가 커요 다른나라에선 처벌도 가능하죠 우리나라도 입법한다 이야기가 예전에 들렸었는데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흑인 싫어합니다
그러나 마이클조던 하킴올라주원 등등 좋아라합니다
저는 중국인 싫어합니다
그러나 야오밍은 좋아합니다
동성애자 싫어합니다
그러나 홍석천은 좋아합니다
식당가서 사인도 받고 사진도 찍엇습니다
논리적으로는 모순입니다
그러면 뭐 어쩌라고요
내 마음이 그런데요..
내 이성은 논리적인 모순이 잇다면 충분히 수정할 의향 잇지만 내 감정은 그럴 생각이 없는 거 같네요
논지를 계속 빗겨나가는 분들이 보이시는데, 정리합시다.
1.동성애를 싫어하는것은 생리적으로 거부감이 들수도있고,각자의 이유떄문에 그럴 수 있지만
그것을 표면밖으로 드러내 당사자의 면전에서 '그냥 싫다'라고 하는것은 전혀 다른문제다.
2.동성애는 인종,성별처럼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3.해당 캡쳐본이 방영된 기독교TV방송은 치료 , 동성애적 성향을 가지고있는 신도들을 어떻게 해야하는 등등
다소 편향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았다.
그나저나 동성애 얘기 나옴 왜 흑인을 끌어 끌어들이는거지 흑인들이 보면 웃길듯...
'아놔...아시아 놈들이ㅋㅋㅋ'하면서
속으로 싫어하는건 자유라지만 혐오발언을 그것도 방송에서... 흠..
'동성애자'가 싫다는 것도 엄연히 따지면 잘못된 겁니다.
이성애자로서 동성애 행위가 본인과 연관되는 것이 싫을 수는 있습니다. 그거는 자연스러운 것이죠.
동성애와 이성애를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양성애자는 동성과의 성행위가 싫지 않을 겁니다.
근데 동성애자는 생물학적 표현형으로서의 여자와 남자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여러 종류의 성별 중 하나일 뿐입니다. 이성애자로서의 여자와 남자, 동성애자로서의 여자와 남자, 표현형과는 반대인 성 정체성을 가지는 트랜스젠더 등, 트렌스젠더 중에도 동성애자가 있고 이성애자가 있을 수도 있겠네요.
결론은.. 그냥 같은 사람이라는 겁니다.
사람이 같은 사람을 '그냥' 싫어한다는 거는 말이 안됩니다. 사실 본인이 깊이 생각하지 않았을 뿐, 오랜 시간동안 차곡차곡 쌓여온 이미지(선입견)에 의한 직관적인 감정이겠죠. 그것이 정당한지 정당하지 않은지 돌아보지도 않았으니 그냥 싫다는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심지어 그걸 대성자에게 얘기까지 하다니.. 그 얘기를 들은 당사자는 무슨 잘못을 한건가요..
거참 웃대 드립생각나네요
제가 싫어하는건
인종차별하고 흑인입니다
아니 면전에 한게 아니고 동성애 어떻게 생각하세요? 물어본거에 답한거잖아요..싫은거 싫다고 하는데 그게 무슨 문제죠?동성애자를 혐오하고 무시하고 그런다는게 아니고 동성애가 싫다는데..동성애 싫어하는 사람 많아요 저도 싫어하는 사람중 하나고요..저도 누가 물어보면 동성애 싫다고 대답하지..애매하게 좋지도 싫지도 않다고 말안합니다..동성애 좋아하는 사람들 이해는 할수 있지만 전 동성애 자체는 싫습니다
파충류 싫어하는것과 비슷해요..키우는 사람 이해는 하는데 전 굉장히 싫습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 인데요.
동성애자도 이성 ?이라 해야 하나.
차별 해요.
제가 게이 이반 님들 많이 봤는데.
제가 장난식으로 장난.애교 (원래 제 말투가 애교가 많아요 ㅜ)부리면 ㅜ남자로 안 보이고
편하니까..
야 역겨워 니가 나 꼬시려고 해?(노어이)
특히 제 친한 동생 오빠가 이반 이였는데
오빠 잘생겼어요~했더니
완전 저를 씁슬하게 쳐다 보면서
난 그래도 여자는 싫어..
첨에는 속으로 욕도 하고 웃기네 했는데
저들은 얼마나 은근히 억압 당하고
살았길래 저렇게 날카롭게 나오고
사람을 미워할까 싶어서
속상했었어요
그런데 나쁜 인간들이 동성애자
혐오 하는거 보다 그 분 들도
많이도 당 했는지 너무 과하게 반응
하시는 것도 많아요.
그리고 동성애자 라도 자기 눈에
안 차면 같은 동성이 자기 좋다고 했는데
본인 마음에 안 들면 어디 감히!지 까짓게
막 그러시구
그냥 제가 많은 레즈 게이 분들 보니
느낀거 에요.
엄청 예민 한데 너무나 비난을 해요.
그래서 소수자 니 욕하지 말자..
그런건 좀..
남자.여자 욕 먹고 사는 세상에..
자신들이 약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약자가 되는 겁니다
진짜 이상한 분들 많네...
김수용씨가 잘못됬다는게 아니라
여기 이상한분들 많네요
동성애자 싫어할수 있어요.. 개인의 자유니까요
저도 동성애자 좋아하진 않아요
근데 그걸 표현해서 상처를 주는건 자유가 아니에요
자유란 자기가 책임질 수 있을 때 발휘가 되는거지 남에게 상처를 주고 위로도 못하면서 그런말 하는건 자유가 아니에요
입장바꿔서 생각해봐요
내가 누군갈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누가 나를 싫어한다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지 생각해봤나요?
동성애자 싫어하는 분들이 어디 한둘인가요?
집단적으로 내가 누군갈 좋아한다는 이유로 내게 못되게 구는데
이거 왕따랑똑같은거에요
표현하는 순간 그건 차별이에요
마음속으로는 동성애자는 물론 부모님도 싫어할수 있지만서도 저걸 당당하게 입밖으로 꺼내고 소신이란 단어로 포장하면 좀;;
장애인도 싫어할수 있고 장애인을 싫어한다고 당당히 말하는게 소신으로 느껴지나요?
우리가 아시아권 밖으로 나갔는데 난 동양인이 싫어! 그냥 싫어! 라는 말을 면전에서 들으면 허 이친구 소신있네라고 생각할까요?
대부분 그냥 싫어하는듯...
우리가 마늘이나 고추가 싫어도 그걸 문제 삼지 않죠?
싫어할 수야 있죠.
우리도 동성애 싫어하는 사람들 싫어할 수 있고..
동성애자 불러놓고 진행한것도 아니고
자기 생각을 이야기한게 무슨 논란거리가되나
동성애가 선택할수없이 타고난건 알겠는데
그게 왜 무조건적인 호의를 받아야 하는 이유가 되는건데?
물론 차별받지 않을 당연한 권리는 인정하지만
안차별과 호응은 전혀 다른것
동성애와 동성애자는 다른 의미죠.
회 싫어하는게 회 좋아하는 사람 차별하는 게 아니듯,
동성애를 싫어하는 게 동성애자를 차별하는 게 아닙니다.
어릴때 당할뻔했대자나요.
물론, 예의는 아니지만, 혐오할수 있다고 봅니다.
아니 젠장 싫은데 이유가 어디있어? 저진행자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