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스타일이 어떠신가요?
전, 소극적이라 나를 좋아해주는 ㅊㅈ들중에서 고르는? 방식으로 연애를 해 왔었는데
나를 좋아하지 않으면 끌려하지? 않는 남자도 있더라구요
결혼은 평생 처음 내가 좋아하는 ㅊㅈ를 만나 데쉬 ㄷㄷㄷ
제 스타일은
제가 좋아하는 ㅊㅈ에게 데쉬하여 만나는 스타일이 맞는듯
여러분들은요?
https://cohabe.com/sisa/144907
나를 좋아해주는 ㅊㅈ VS 내가 좋아하는 ㅊ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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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111
전 둘다 만나봤습니다 ㄷㄷㄷ
42살 노총각은 웁니다...
힘내세요
111111
요즘은 그냥
처자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ㅡ.,ㅡ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있으실듯 ㄷㄷㄷ
다만 레드포르트님이 그 ㅊㅈ에 맘이 안갈뿐...
이게 은근히 복불복이라능.. ㅋㅋㅋ
서로 좋아하는 ㅊㅈ 만나서 결혼함.ㄷㄷㄷ
내가 좋아하는 여자도 계속 만나다보면 나를 좋아해준다는걸 모르시는군요.
음... 일단 2가 더 좋긴 한데...
좋은 사람 만나기는 1이 더 좋아서...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이 더 좋은 사람인 경우가 많아서..
하지만.. 아무리 나를 사랑해줘도 내가 정이 안가면.. 나가리
두가지 경우 다 만나봤지만... 나를 종아해주는 ㅊㅈ 만나는게 편한거 같더라고요... 일단 내가 이기고 드가는? ㅋ
내가 좋아하는 여자를 꼬셔서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게 베스트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 여자가 나를 좋아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222가 낫죠....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를 내가 좋아하려고 한다면 충분히 서로 좋은 사랑이 되는데 ...
내가 좋아하는 처자가 나를 좋아해주기를 바라는건.... 순전히...노력으로 되는게 아닌거 같음....
나를 더 좋아하는 ㅊㅈ 만나는게 더 행복합니다...
내가 더 좋아하는 ㅊㅈ를 맞추는(?) 행복은 오래 못갑니다..
22222 이후 11111이 좋아요 유부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