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규 재평가

정치란 이런것이 아니라
정치를 더럽게 이용하는 자들의 민낮이죠.

10.26을 공휴일로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재규가 영웅이 되어
다시 정권을 잡게 되면
또다시 민주주의가 아닌
군부독재가 될까
걱정된 것 아닐까요

독재를 막고
부산 마산의 시위 군중의 생명을 구한
영웅으로 다시 기록해야 합니다.

10.26을 국경일로~

군사정권이 개쓰레기로 만들어놓은 김재규에 대한 평가야 지속적으로 진행되겠지만,
무슨 구국의 영웅씩이나....
유신정권 아래 중정부장 하며 꿀빨던 사람입니다.

그당시 김재규 구명운동에 참가하면 살해당했었다고 할머니가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대권잡을 기회인데 김재규가 영웅이 되면 불편한게 아니라 그당시 김재규의 편을 들면 쥐도 새도 모르게 살해당하거나 북괴로 몰려 죽었다네요
특히 김대중씨는 고문의 흔적도 있고 살해위협을 심각하게 받던 상황이라 저런 행동은 불가능했다고

김재규가 의사면 고영태는 애국지사다.
온건파라고 독재종사자 아닌 것 아니고. 내부고발자라고 면죄되는 거 아니다.
김재규가 박정희는 죽였지만 전두환이 나왔지. 박통보다 더한... 군사독재의 연장.

정말 다시보게된 김재규님!

대한민국에 사는 인간들의 지위를 노예에서 국민으로 승격해준 사람입니다.

독립운동가에 가깝죠

김재규는  3백만 혹은 그 이상의 목숨을 구한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박정희가 살았다면 전두환보다도 훨씬 잔혹한 살육극이 있었을 겁니다. 광주에 비해 인구밀도도 높은 곳이라..

김일성 옆에서 꿀빨던 황장엽은 탈북햤다는 이유만으로도 말년에 국빈대우받아가면서 살다가 죽어서는 훈장 주렁주렁 달아줘서 국립묘지에 안장까지 해 준거에 비하면
김재규는 재평가 할 부분이 분명히 있음

김재규를 이용해서 김대중을 깔려는 글처럼보입니다.
김대중이 외면한 사실근거나, 그렇게 했던 이유는 전혀 외면한체
덮어놓고,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라고 주관적인 의견을 사실처럼 적어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