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직업에서 여성할당제, 지하철 주차장의 여성전용공간, 군복무, 결혼비용 등등
모든 희생은 남성에게 강요하고 혜택은 여성에게 쏠리는 정책들.
지금의 이런 비합리적이고 여성 우대적이면서 남녀갈등을 부추기는 정책은
사상 최악의 출산율 하락을 계속 유지시킬 것이고, 한국에서의 남녀분열을 일으켜
세대전쟁과 함께 남녀가 분열하는 과정을 목도하게 될겁니다.
이러한 여성우대사회에서 출산율은 남성이 정하는 것이 아닌 여성이 대부분의
결정을 쥐고 있는데 나라의 존폐가 걸린 출산율 해결보다는
지금 눈앞의 이득을 위해 악질적인 여성우대정책만을 내놓는 것은 결국 어느 정당이나
무능력하다는 인식을 국민에게 새겨놓을 것이고
국민들은 앞으로 더더욱 자신만의 이득만을 위한 정책을 내놓는 정당이나 정치인들만 선택하게 될겁니다.
지속적으로 남성을 무시하고 여성만을 우대하여 선심정책을 쓰는 효과는 앞으로
남성의 지속적인 반발과 이탈을 가져올 겁니다.
아무리 다른 정책들이 좋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여성들도 그에 대한 댓가를 받겠죠.
인구가 없는데 남자만 나라를 지켜야하는건 아니니까요.
링크 https://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23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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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www.naon.go.kr/content/html/2019/02/12/ae48506e-f4ec-43d6-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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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s://www.ytn.co.kr/_ln/0103_201910071111127110
4
링크 https://www.ytn.co.kr/_ln/0101_201912201609429500
5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
여성우대 정책을 포기하지 못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은 해소해야겠죠.
여성들도 당연히 나라를 위해 군대를 가야합니다.
여성들도 이 정도로 체력을 키우면 경찰을 해도 국민들이 만족할 것이고 군대가도
충분히 나라를 지킬겁니다.
http://youtu.be/4onA78yu1_g
30년 후면 젊은인구가 이 정도로 폭삭 없어지는데 나라의 혜택만 꿀빨고 나라를 지키는 힘든일은
안하는 쓸모없는 여성들은 되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