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제대로된 미니어처를 사서 정직하게 겜을 하는것.
뭔가 들어보면 엥? 당연한거 아님? 싶을수도있는데 이게 pc 겜으로 따지자면 복돌이와 정돌이의 차이정도로 보는게 편하다.
예전이야 기술도 딸리고 어디 회사같은곳에서 비싼돈주고 저런거 만드는 기계사서 뽑는게 아닌이상 개인차원에서는 저런걸 구하기 힘들었는데.
요즘에는 3D 프린터의 보급과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프록시라든가 대충 어느정도는 땜빵 가능하다보니까 나온 문제.
물론 단순 지 장식용으로 쓸거라면 뭘하든 상관없다. 미니어처값이 은근 창렬하기도하니 몆몆 유저들은 참다못해 지 3D 프린터로 뽑아 미니어처겜을 시도하기도하는데.
그렇게한다면 동서양 막론하고 "난 돈이랑 시간 존나게 갈아서 귀한 내 아미를 모았는데 이 새끼는 뭐지...?" 싶은 눈길이 느껴진다면 그건 기분탓이 아니다. 최악의 경우에는 안그래도 좁은 이 동네에서 겜상대로 퇴짜맞을수도있고.
참고로 워해머의 본사인 게임즈 워크샵에서도 정기적으로 상금과 여러 상품이 걸린 워해머 미니어처 대회가 열리는데 이 대회에서는 오직 자기 회사제품만을 사용할것을 규정으로 두고 있으며 걸리는 즉시 탈락이다.
오죽하면 저기 워해머 에오지를 즐기기위한 주요 룰 에다가 "님 프록시같은거나 미도색 미니어처를 쓸때 적어도 상대방의 허락정도는 받으시는게 좋습니다." 라고 본사측에서 유저들에게 말할까.
물론 모임장의 성격이라든가 미니어처판이 워해머만 있는것도 아니니 케이스에 따라 다를수도있긴하며.
합의만 된다면 님이 포니를 가져와서 겜을 하건 나발이건 상관없다.
유희왕 대회에서 룰과 매너를 지킵시다급.
국룰. 사실 공식대회에서 자기 제품 짭 쓰게 하는 미친회사는 없지
물론 그게 어... 안해도 상관없긴한데...
일단 3D 프린터로 뽑은건 미도색이면 더 티남ㅋ
그리고 예전부터 서양애들 사이에서는 갑논을박의 대상이기도했다고함. 뉴비라면 봐줄수있지만 이게임에 들어온지 몆년된놈이라면 적어도 3색으로 도색하는게 매너라든가.
보통 미도색 미니어처만 존나게 돌리고 갈아치우고 다니는 애들은 이른봐 승덕이라고 불리는 애들이거든...
하악하악 난 이기는게 좋아. 존나게 쎈 애들로만 내 수집창을 체울꺼야 물론 더 쌘 애들이 나오면 그애들은 갈아치우고 그것들로 바꿔야지. 룰도 존나게 외워서 내가 손해보는건 전부 지적할꺼야.
간단히 말해서 이러는 애들.
미도색은 왜 문제 삼는거야
이놈이 뭔 부대인지 육안으로 판단이 잘안되니까
그렇군
물론 그게 어... 안해도 상관없긴한데...
일단 3D 프린터로 뽑은건 미도색이면 더 티남ㅋ
그리고 예전부터 서양애들 사이에서는 갑논을박의 대상이기도했다고함. 뉴비라면 봐줄수있지만 이게임에 들어온지 몆년된놈이라면 적어도 3색으로 도색하는게 매너라든가.
보통 미도색 미니어처만 존나게 돌리고 갈아치우고 다니는 애들은 이른봐 승덕이라고 불리는 애들이거든...
승덕은 뭐임?
하악하악 난 이기는게 좋아. 존나게 쎈 애들로만 내 수집창을 체울꺼야 물론 더 쌘 애들이 나오면 그애들은 갈아치우고 그것들로 바꿔야지. 룰도 존나게 외워서 내가 손해보는건 전부 지적할꺼야.
간단히 말해서 이러는 애들.
trpg 먼치킨이라고 보면 되네.
유희왕 대회에서 룰과 매너를 지킵시다급.
국룰. 사실 공식대회에서 자기 제품 짭 쓰게 하는 미친회사는 없지
루티드라고 우기면 되는 오크를 하면 됩니다(?)
루티드할 원본을 사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