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꾸러기 형아보단 다정한 누나가 더 좋은가봅니다.
누나품에서 자는 모습이 이쁘네요
깜깜해서 플래시 터뜨려서 찍었답니다.
잘자 아가들아
https://cohabe.com/sisa/128655
누나랑 같이 자는 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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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해서 알밤이 된 무릎냥
아이와 냥이는 추찬~
나름 냥덕이라고 자부했는데 털색이...?옷..입히신건가...?
냥이 머리만 까매서 사람 애기인줄;
겉털은 검고 속털은 하얘요. 미용했더니 흰둥이가 되었네요
둘이 몸부림치며 잘 잤답니다
두마린가 했더니 아...밀렸군요 ㅋㅋㅋㅋㅋ
아가들 자는게 너무 예뻐요 ㅎㅎ
당연히 글쓴님이 남동생이고 누나 자는거 몰래 찍은 사진이라고 생각했네요.ㅎㅎ
아 냥귀여워!!!! 까실까실한 궁딩이에 뽀뽀하거 싶다!!!
둘 다 아기였던 시절
아우 기여워♡♡♡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