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버 스톤 감독이라길래 믿고 보려고 했는데요.
영화 초반에 주인공들의 관계 설정이...
평화주의자 벤(애론 존슨)과 용병 출신의 차갑고 거친 촌(테일러 키취)은 특A급의 마리화나를 재배,
판매하며 그들만의 유통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그들은 아름답고 매력적인 여자
오필리아(블레이크 라이블리)를 동시에 공유할 정도로 자유롭고 깊은 사이.
이런 남녀 관계라 영화 제목이 S에이브이ages임.


오늘 밤은 이 남자와 사랑을... 내일은 저 남자와 사랑을...
그렇다고 노출이 있는 것도 아님.
뭐 이런 영화가 있냐 싶어서 몇분 보다가 관뒀네요.
나중에 평점 보니 안보길 잘 했습니다.
스톤옹 영화는 플래툰으로 끝 ㄷ ㄷ ㄷ
네. 나오는 영화들마다 평점이 안좋네요..
블레이크 몸매가 ㄷ ㄷ ㄷ
데드풀 ㄱㄱㄲ...............
올리버스톤은 끝난지가 한참인지라...ㄷㄷㄷㄷㄷ
애런 존슨이 나오네요...ㄷㄷㄷㄷㄷ
고질라 2 나온다고 들었는데 기다려 지네요/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괜찮던데~ 아쉬우셨나보네요
이거 재밌어요...다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