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견업체 우후죽순…‘사람 장사’는 불황 없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309710
업자들은 사무실에 전화기 한 대 놓고 장사하죠 ....
불법체류자,불법파견,4대보험꿀꺽,돈은 멋데로 떼어 먹어....
사고터지면 위장폐업....불법을 엄청나게 자행 .......................................
파견업체 우후죽순…‘사람 장사’는 불황 없다
중소기업 어렵다..요즘 젊은이들 눈만 높다..이렇게 말하는 거 상당히 설득력있게 들리지만, 언론에서 중소기업 대표자 마인드를 한번 취재를 했으면 하네요. 저런 식으로 개인돈 펑펑 쓰면서 정작 직원들에게는 힘들게 하는 그런 사장들 하나둘이 아닐 겁니다. 그걸 가지고 노동자탓, 젊은이들 탓으로 돌리는 넘들은 한번 혼쭐이 났음 합니다.
좆소기업 직원들은 죽어나는데 정작 좆소기업 사장놈년들은 대기업 회장만큼 누리고 좋은데 다니고 좋은거 타고 좋은거 입고 좋은거 먹고 좋은곳 살고 아주잘삼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근로 인식 자체가 개선되어야 하죠 ㅋ 사실 그나마 대기업은 법률이라도 준수할려고 하지 중소기업은 그런것도 없는 경우가 허다 하죠 ㅋ
나도 월 300주고 비서나 한 명 뽑을까... 똘똘한 애로....
중소기업 어렵다..요즘 젊은이들 눈만 높다..이렇게 말하는 거 상당히 설득력있게 들리지만, 언론에서 중소기업 대표자 마인드를 한번 취재를 했으면 하네요. 저런 식으로 개인돈 펑펑 쓰면서 정작 직원들에게는 힘들게 하는 그런 사장들 하나둘이 아닐 겁니다. 그걸 가지고 노동자탓, 젊은이들 탓으로 돌리는 넘들은 한번 혼쭐이 났음 합니다.
사정이 어려운건 당신네 회사 직원이 어려운거겠지요
좆소기업 직원들은 죽어나는데 정작 좆소기업 사장놈년들은 대기업 회장만큼 누리고 좋은데 다니고 좋은거 타고 좋은거 입고 좋은거 먹고 좋은곳 살고 아주잘삼
이래나 저래나 어차피 국민성에서 비롯된 현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근로 인식 자체가 개선되어야 하죠 ㅋ 사실 그나마 대기업은 법률이라도 준수할려고 하지 중소기업은 그런것도 없는 경우가 허다 하죠 ㅋ
중소기업이 사장이 레저스포츠 못즐겨 어려울까요? 인력난이 전부일까요?
대기업에서 하청받은걸 재하청에 재하청에 받아 일하는 구조가 힘든거겟죠
와 우리 회사 사장같은 마인드네...ㅋㅋ
울회사 사장인줄알았음..ㅋㅋㅋ
ㅋㅋ 전에다녔던 회사 사장이 적자라면서 일없다고 팀장님 급여 일정부분 까고 차를 2년주기로 바꾸고.. 최근에 같이 일했던 형님 만나서 물어보니 지금은 벤츠탄다네요 한방 먹이고싶은데 뭐 없나싶어요 진짜 개고생하고 사장새끼 배만 불리는게 중소기업입니다
어째. 우리사장새끼같은데. 회사 어렵다고 얼마 안되는 연봉 왕창 깍고 자기는 다음날 해외여행 10일 짜리 갔다오고 조만간 관둘예정임. 10년 다녔는데 10년짜리 선물이 감봉.
외감회사임.
대표이사가 부친, 부장이 아들, 감사 며느리,감사 배우자
이사 출근 월 2~3회 500가져감. 부장 실근무 500가져감. 감사 며느리 얼굴한번 본적없음 300가져감 감사 배우자 400가져감 얼굴한번 본적없음. 솔직히 이런거에 법인을 허가해주는것도 웃기고, 거기에 외감인데 이지롤 하고 있음......빼돌릴놈들은 다 빼돌림.
나라가 그렇게 만들었슴 있는자들편만들잖아
노동법어쩌구 지들좋은쪽으로 다바꾸고
저기 사장 정부과제 땄나보네요. 지원금만 받아먹고 저렇게 펑펑 놀고 있으니... 국민세금이 저들한테는 눈먼 돈입니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다 저러지는 않겠죠.
더러우면 사업해 사업 !! 이럴듯 ㅎ
저런 사장새끼들 때문에 우리나라가 선진국대열에 끼지를못하는겁니다 참 마인드 좃같네 ..
답이 안나온다. 저런 마인드 가지고 있는 중소기업대표라면 어느 누가 거기 가서 일하고 싶겠누 쩝 --;;
저런 사람들 많구요.. 우리나라 노동환경이 열악한 이유중에 하나죠
제가 잠깐 다녔던 회사의 사장이 저런마인드 였고 결국에는 말한마디로 팀원전체를 날리더군요(팀 임원까지)
부당해고도 억울한데 회사에서 불안했는지 NDA를 작성하란 말에 듣지도 않고 나왔습니다
나중에 마지막달 급여까지 체불하더군요 NDA를 작성하면 준다는 말과함께
결국 1.부당해고, 2.임금체불로 법적 절차를 밟아 돈은 다 받았지만 처음있는 일이라 적잖게 마음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얼마전에 사업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사무실만 얻어놓고 영업뛰는 친군데 CAPA가 안되서 여직원을 뽑았답니다.
일도 못하고 행실도 좀 그래서(그친구의 얘기만으론) 그만 두라고 얘기를 했는데 그여직원이 그래도 자신의 권리를 아는지 한달도 안되었는데 모르는거 아니냐! 하여 해고하지 못하고 일단은 두고 보는중이라 합니다.
월급을 많이 줘서 그러는거냐? 라고 물어보니 120만원 준다고 하더군요.. (ㅡ_ㅡ;;;;) 그정도 돈이면 요즘 거의 알바개념인데
대부분의 사장들처럼 그친구도 몸바쳐 일하는걸 원하더군요..
도둑놈들 같은 중소기업 사장들이 많아서 중소기업에 대한 측은지심도 사라진지 오래 입니다.
대기업이 전부 잘하는건 아니지만 대기업들은 노동자들의 복지를 위해 그나마(혹은 많은) 돈을 지불한다고 봅니다
중소기업 살려야 한다 정책이 잘못되었다 하는 중소기업사장들치고 노동자들에게 인간적으로 대하는 분들
아직까지 보지못했습니다. 자기 아들, 혹은 딸이 새벽같이 나가 자정이 되어 돌아오는데 한달에 100여만원 남짓받는다고 생각해보십시요... 기가찰 노릇아닐가요?
너무 길었습니다.. 죄송 ..
이 회사는 여러분의 것입니다.
그럼 수익도 다같이 나눠야지 왜 사장주머니에만 들어감??
제일 어려운건 어설픈 중견기업들이죠
ㅋㅋㅋ전회사 사장이랑 너무 비슷하네요. 회사가 어려우니 허리띠를 졸라매자 매년초에 얘기함. 계산해봐도 영업이익이 엄청난데 나가는돈이 많아서 남는게 없다..지 가족들 유령사원으로 올려놓고 얼굴도모르는데 월급나가고 사장본인은 상가매입에 1억원대 수입차 3대나굴리면서 직원들 차량유지비는 줄이자고 난리고...연봉도 13으로 나누면서 기준은 12나누는금액처럼해서 본인이 연봉을 잘 책정해주는것처럼...이러니 중소기업에 사람이 입사를 안하고 다녀도 이직룰이 엄청난거임.
좃소기업
저희 회사 사장...자금난 때문에 힘드니 모든걸 아껴야한다. 아껴야 더 클수 있다하면서~ 최근에 8억짜리 전원주택으로 이사감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첫 직장 다닐때 사장이랑 대화하던거 생각나네요 아산 현장에서 조빠지게 일하고 있는데 대전으로 넘어오라고 하더니 본인 치과 치료가는데 운전기사 하라더군요 대전에서 서울로 치과 치료 다니던 사장 ㅋㅋ 그러면사 회사 돈은 사장 맘대로 할수 없다면서 본인 가족들 다 이사, 소장 시키고 때되면 자동차 다 바꾸고 본인 월급은 500만원식 챙겨가면서 세금은 따로 회사돈으로 빼버리고 ㅋㅋ 직원들 월급에선 뺄거 다 빼고 퇴직금 명목으로 10만원씩 추가로 더 빼고.. 에휴 한숨만 나옵니다
한줄요약)
중소기업중 가족끼리 하는곳은 절대 피해라
100프로 공감합니다
저도 거지같은 회사 다녀봤지만... 그렇지 않은 회사도 많습니다. 지금 제가 근무하는 회사 경우에는 사장님께서 일정 수익 이상 안가져가시고 그외에는 모두 사원들과 분배하십니다. 이전 회사도 비슷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 일하는데 우리나라에서도 나름 오래된 회사이지만... 그래도 중소기업이다보니 사람 뽑기는 하늘에 별따기예요... 지원 자체를 안하고 지원해도 면접을 볼만한 사람은 극히 적습니다. 대학 졸업반 학생들 인턴으로 받아서 3~4개월 가르치고 좀 똘똘하다 싶으면 다들 대기업만 생각하더라구요... 그러다 나이먹고 30되면 신입으로 중소기업 원서내고... 글 쓰신분같은 회사도 많지만 저희 회사 같은 회사도 많습니다.
그런 기업 부산에 널렸네요.
150월급 주면서 지금 배우는게 월급보다 훨씬 가치있다는 열정페이 개소리 지껄이며 노동력 착취하고 있습니다.
공감 부산이 월급정말짜죠
그래서 저는 김해에 자리잡고 삽니다
열정페이.개나 줘버려
안산에 어느 중소기업
출근안하는 직원한테 월급줌
알아보니 사장 형님되는 사람
제가 개좃소 과장인데요.. 연봉 3천겨우 넘습니다.
복리후생은 중식제공, 통근버스 없고, 명절 상여 없습니다. 여기 좃소의 임원새끼들 어떻게든 뒷돈빼먹을라고 혈안이지 밑에 직원들 급여 올려주고 이런거 관심없습니다.
가장 웃긴건,, 사장새끼는 꼴에 기사두고 에쿠스 타고 서울 가장 좋은 아파트 삽니다. 씹쌔끼...
내가 어쩌다가 이 좃소기업으로 온지 3년째인데.. 칼을 갈고 있습니다.
좃같은 새끼들이 대부분 입니다.
이것은 누구를 비하 하는것이 아니라
엄연한 사실입니다.
과제쪽 일합니다. 저거 더 웃긴게 뭐냐면요. 저 계약직 월급요? 과제에 신규인력 인건비 있습니다. 그걸로 주는거에요.
일단 그 중소기업 사장님은 왜 회사를 한다고 생각 하셔요??
열심이 돈 벌어서 직원들 잘 살게 해 줄려고 ??
아니잖아요
자기 잘먹고 잘 살려고 회사 하는거 잖아요
그럼 회사를 다니는 사람은 왜 다녀요??
회사 잘 되게 해 줄려고??
뭐 자원봉사 다니나요
다 자기 이익 때문에 다니는거 아닌가요
사장의 이익과 사원의 이익 그 절충점에 묶여 있겠지요
사업하다가 고의 부도 내고 잘먹고 잘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끝까지 해 볼려고 노력하다가 쪽밖차는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 책임은 사장이 다 지는거고요
비정규직을 없애는 것이야말로 ~~~
보통 회사 차려서 제일 먼저 하는게 법인으로 고급차 뽑더만요.
전자중소기업 14년전 제가 받은 초봉이 130
지금도 130~150변한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