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시마 세이지
2001년부터 유명 성우 '코야마 리키야'와 함께 일본 내 차별받는 소수인 부라쿠민,외노자,재일을 위한
권리신장과 보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소속이였고 그는 2011년 애니메이션 제작할 때 살해협박과
교통사고를 두번이나 당했으며 아베 정권과 야스쿠니 참배 등을 조롱하는 등 일본 내에서 많은 넷우익들의
혐오를 받고 있다.
아래는 그의 작품 UN-GO(2011) 중 한 장면
그 외에도
그가 감독 및 연출한 작품
미즈시마 세이지
2001년부터 유명 성우 '코야마 리키야'와 함께 일본 내 차별받는 소수인 부라쿠민,외노자,재일을 위한
권리신장과 보호를 외치는 시민단체 소속이였고 그는 2011년 애니메이션 제작할 때 살해협박과
교통사고를 두번이나 당했으며 아베 정권과 야스쿠니 참배 등을 조롱하는 등 일본 내에서 많은 넷우익들의
혐오를 받고 있다.
아래는 그의 작품 UN-GO(2011) 중 한 장면
그 외에도
그가 감독 및 연출한 작품
언고 만들고 나서 의문의 교통사고도 당했지 ㄷㄷ
그러고보니 낙원추방도 경직된 체제의 불합리함을 눈치채고 오래전에 잊혀진 자유와 개척정신을 위해 벗어나는 내용이였지
진짜 비겁한 놈들인거 같다.. 차라리 그냥 얼굴드러내고 칼부림을 하던가.
낙원추방 재밌었다.
코야마는 기린축구
언고 만들고 나서 의문의 교통사고도 당했지 ㄷㄷ
진짜 비겁한 놈들인거 같다.. 차라리 그냥 얼굴드러내고 칼부림을 하던가.
낙원추방 재밌었다.
헐 디오 성우가 그런 활동도 했었냐
코야스 타케히토랑 코야마 리키아는 달라
코야마는 기린축구
그러고보니 낙원추방도 경직된 체제의 불합리함을 눈치채고 오래전에 잊혀진 자유와 개척정신을 위해 벗어나는 내용이였지
나는 지금까지 유게에 올라온거만 봐서
엉덩이 애니인줄
그 궁디가 자유를 찾아 떠나는 얘기잖아
블루레이 지르러 간다. 그간 표지만 보고 뽕빨물인줄 오해
복장만 뿅뿅어필이지 내용에선 진짜 1도없음
반드레드 오랜만에 보네.
오프닝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재미도 있고 의미도 있고 좋아하는 감독
저 분 음악의 신에서 본 거 같은데...
햄 최 몇?
시로바코에 나오는 감독모델이 저사람이지
이 양반 젊었을 시절은 발암캐릭터 타로였다는 인터뷰도 있었고
뱃살 회오리~!!!!!!
반드레드 ㅠㅠ... 1화가 명작이지.
더블오 랑 지금 철혈이랑비교해라
더블오가 그래서 갓이구나
더블오는 지근봐도 재밌던데.
유년기의 끝 생각하면서 보면 더좋고.
구 강철의 연금술사도 이사람이 감독함.
다좋은데 커플 브레이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