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꿍은 어린 애니까 철이 없으니 그렇다 쳐도
애들 가르치는 선생이라는 새끼가 저딴 말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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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90년대면 저런 선생이 넘쳤고 00년대 10년대면 뉴스나와야한다
시바 한판더사주지는 못할망정 편부모 가정인거는
처알고있으면서 말하는 뽄새보소 선생년은
양친다없어서 그런가
반장이 피자 돌릴 시대면 그럴리가 없어요...
그리고 뭐 송로버섯, 캐비어여도 동생 하나 주고 싶다는 애한테 님애비없? 시전하는게 사람새끼냐
난 일기 밀린거 안썼다고 당구큣대로 손바닥 폭격당하고
호신술 이랍시고 팔 비틀어서 바닥 먼지 퍼먹게 한거 빡쳐서 당일 일기에다가 밀린일기 안썼다고 쌤이름 석자 또박 또박 써서 그사람한테 이렇게 당했고 이렇게 말했다고 불평하니까 더 처맞음 ㅋㅋㅋㅋ
귀한음식 한번 맛보겠다고 남의집 애한테 싸가지도없고 애비도없는새끼라는 말 할 자신있나보네? ㅉ
그시절 피자가 귀한 음식이라
선생들도 보면 눈이 돌아가지않았을까..
그래도 다른 말로 돌려말해야
참 교육인이지..
저렇게 말하는게 맞음?...
귀한음식 한번 맛보겠다고 남의집 애한테 싸가지도없고 애비도없는새끼라는 말 할 자신있나보네? ㅉ
반장이 피자 돌릴 시대면 그럴리가 없어요...
그리고 뭐 송로버섯, 캐비어여도 동생 하나 주고 싶다는 애한테 님애비없? 시전하는게 사람새끼냐
반장이 피자돌리는 시점에서 무슨
저게 90년대면 저런 선생이 넘쳤고 00년대 10년대면 뉴스나와야한다
옛날에 시의원이었나 국회의원이었나 의원 학부모 있었는데 선생이 존나 비굴하게 구는거 생각난다
어휴 뿅뿅...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시바 한판더사주지는 못할망정 편부모 가정인거는
처알고있으면서 말하는 뽄새보소 선생년은
양친다없어서 그런가
이건 선생이 나빴다... 나도 저런 선생한테 당한게 많아서 공감됨
난 일기 밀린거 안썼다고 당구큣대로 손바닥 폭격당하고
호신술 이랍시고 팔 비틀어서 바닥 먼지 퍼먹게 한거 빡쳐서 당일 일기에다가 밀린일기 안썼다고 쌤이름 석자 또박 또박 써서 그사람한테 이렇게 당했고 이렇게 말했다고 불평하니까 더 처맞음 ㅋㅋㅋㅋ
나 비주류 과목 점수 드럽게 낮았는데
선생이 커트라인 못채웠다고 무릎 꿇게하고 50대 갈김. 그때 후유증으로 3개월간 제대로 못 달림.
괜히 옛날 선생들이 한짓 때문에 지금 선생들이 고생하는게 아님. 당시 선생 직함 이용해서 개쓰레기짓 하던 년놈들 넘쳐났음. 당시에는 선생이라는 권위 때문에 아무말도 못했지.
90년대 초등학교 다닐때 사실 초등학교도 아님 국민학교에서 초등학교로 바뀔 시점이니까... 선생년한테 촌지 안찔러줬다고 반년가까이 별의 별 트집을 다 잡혀서 싸대기를 맞았는데 20년넘게 지나도 꿈에 나온다 저런 선생자격 없는 개뿅뿅들 졸라 많았음
90년대 30대 선생들 아직도 현역이거나 몇 년 뒤 정년을 바라보는 양반들이지. 요즘 선생은 다르다구욧! 이 말에 내가 코웃음 치는 이유 중 하나고
담임이 어느날 재활용품 판매금액 500원씩 가져오래.
그당시 500원이면 꽤 컸는데 문제는 우리반만 한달에 한두번씩 했음..
재활용품도 아니고 판매금액을 가져오라는것이 아직도 의문이지..
지 결혼한다고 청첩장 줘서 집에 갖다 주라고 했고.
주작썰 아직도 믿는사람 많네 ㅉㅉ
디씨 썰글에 불타지 말게 친구들
농담으로 생각하고 싶지만
진짜 90년대땐 저런 말종들 많았다.
대놓고 촌지 안준다고 지럴한놈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