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m.blog.naver.com/bokdea12/220928880804
1차 세계 대전 영국 최고의 군인 중 하나 였으나... 악마의 독버섯을 도려내지 못한 사람...
단 한 발의 관용으로 몇년 뒤 전세계 1억에 가까운 인구 죽게 되는 대전쟁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히틀러 자신이 운이 굉장히 좋기도 합니다
참호에 독가스 탄이 들어왔는데 그 당시 수염을 비스마르크 같이 길렀던 히틀러
멋지게 기른 수염 덕분에 방독면 밀폐가 되지 않아 요단강 갈뻔 했으나 독가스 탄이
불량으로 가스가 많이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히틀러는 모든 수염을 정리하고 트레이드 마크 인중수염으로 살아갑니다
그 외에 히틀러는 마지막 전투에서 머스타드 가스에 눈과 손발을 부상을 입어서
후송조치 당했고 후송조치 당하지 않아서 같이 싸우던 히틀러의 동료들은 거의
다 포로 및 전멸...
어찌 보면 저 사람 탓 만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역사란 아이러니...
우리도 있잖아요.
전두환, 노태우...
히틀러의 운빨에 비하면...
히틀러가 악마이기도 했지만
히틀러 시대의 대중이 악마이기도 했습니다.
한국사회의 이명박근혜는 그냥 태어났던가요?
당시 히틀러가 죽었다면
그 누군가 다른이가 그 역할을
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중이 악마라는 것엔 동의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지나친 베르사유 조약으로 독일 전국민이 거지와 다름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이라면 그 어떤 악마랑도 손 잡을수 있었을겁니다
히틀러의 운빨이라고 해야하나요....
저건 실력보다는 운빨이라고 밖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히틀러가 2차대전의 원흉일때라면 몰라도 하나의 장병이었을 뿐인 상태의 사람을
살려준 게 큰 죄라고는 생각안되네요...
그리 따지면 거슬러거슬러 모든 나쁜 행위의 근간이 아담과이브(태고의 조상)라는 건데...--;;
최악으로 비난한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못한다는 말인데 헛갈릴거같아 부언합니다 ^^
한 인간에게 자비를 베푼것이지 히틀러를 살려준게 아닌데 말이죠.
히틀러가 광기로 가득찬 행동을 해서 그 후손들이 더더욱 조심하고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