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의 요리만화를 세개정도 보고 나니까 여러가지로 드는 생각이 있음
1, 작중에서 등장하는 요리사들의 이미지 자체는 오히려 다른 요리만화보다 평범함.
2. 뚱뚱한 중년여자에 대한 성적환상이 있는듯함. 의미도 개연성도 없이 뚱뚱한 아줌마의 샤워씬이나 환골탈태가 작품마다 한번씩은 나옴
3. 주인공과 그 동료또는 조력자들은 정석적이고 기본적인것에 충실한 컨셉인데 그들이 벌이는 기행에 대해선 당연하다는 느낌으로 묘사됨
4. 전국시대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음. 아들내외와 떨어져 살게 된 부모에게 송별연의 의미로 갑옷입히고 밥먹게 하는 장면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음.
라면 만드려고 저 지Ral 함?
적어도 조리모는 써라
이거 작가가 음식에 관해서 꼰대기질이 있음
나머지 재료는 또 어디서 난거야 ㅋㅋㅋ
먹짱 작가가 그린 만화였던걸로 기억. 신장개업이었나
라면 만드려고 저 지Ral 함?
이 작가의 요리만화를 세개정도 보고 나니까 여러가지로 드는 생각이 있음
1, 작중에서 등장하는 요리사들의 이미지 자체는 오히려 다른 요리만화보다 평범함.
2. 뚱뚱한 중년여자에 대한 성적환상이 있는듯함. 의미도 개연성도 없이 뚱뚱한 아줌마의 샤워씬이나 환골탈태가 작품마다 한번씩은 나옴
3. 주인공과 그 동료또는 조력자들은 정석적이고 기본적인것에 충실한 컨셉인데 그들이 벌이는 기행에 대해선 당연하다는 느낌으로 묘사됨
4. 전국시대에 대한 로망을 품고 있음. 아들내외와 떨어져 살게 된 부모에게 송별연의 의미로 갑옷입히고 밥먹게 하는 장면은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알수가 없음.
4는 코이노보리랑 관련있을 거 같기도 한데…
무슨 덩치가...
적어도 조리모는 써라
먹짱 작가가 그린 만화였던걸로 기억. 신장개업이었나
이건 그냥저냥 볼만
나머지 재료는 또 어디서 난거야 ㅋㅋㅋ
그돈이면 라면을 사와라
미친 ㅋㅋㅋ 식품위생법 위반이닼ㅋㅋㅋㅋ
이거 작가가 음식에 관해서 꼰대기질이 있음
신장개업이나 먹짱 재미있었는데 먹짱을 나중에 뭐라하던놈이 사도먹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