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목포 가는 버스 입니다...
백수 되고 나서, 새벽에 잠이 안와 무작정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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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무작정?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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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비우고 식히고 또 새로운것을 담아오시길...
좋은 바람 쐬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6시30분에 출근한 저는 일단 부럽습니다.^^
재충전의 시간 충분히 즐기시길,,,,,,
조용히 직군을 여쭙습니다. ^^;;
저도 일단 부럽습니다!!!
재충전 잘 하시고 맛있는거 먹다 오시길~
부럽습니다...ㅠㅠ
from SLRoid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저도 이년간 거의 쉬는날 없이 일하다가 퇴사하고 전국일주 했습니다. 힐링이 만땅됩니다.
채우기보다는 비우기 위한 시간이 되겠네요. 복잡한 마음 다 털어내고 오시길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하루정도는 월차내고 이렇게 쉬고 싶네요.
색다른 경험이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하죠.
조심히 다녀오세요. ^^
좋은 일 생기 실꺼에요!!!
나중에 이것도 좋은 사건이 될 겁니다.
걱정거리 안고 가신다면 목포바다에 조금 던지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