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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데리고 온 아가씨의 최후
핵심 : 집안에 저런 차림으로 있을 수 있는건 저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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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저런차림의 마누라가...
남편이 불쌍해해해해해해해해해해하하
아 원본을 보고...
ㅋㅋㅋㅋ
생김새로 봐서 귀한 집 자식임에 틀림없다니 ㅋㅋ
갠적으로 옛날 그림체가 더 예쁘네요
ㅋㅋㅋㅋㄱ필력봐 도전적이고 괘씸하대ㅋㅋㄱ
랑그릿사 모바일의 SSR 케릭 마법사인 라나.
랑그릿사2에서 부터 등장하는데 모바일로 넘어오면서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옴.
저 모습은 랑그릿사 모바일 수영복 이벤트때 차림인듯.
뭐.... 아내 입장에서 헐벗은 모습일지 몰라도 그냥 해변가에 비키니 수영복일뿐 뭐? 뭐!!!!! 어쨌다고!
이런 차림으로 와이프가...... ㄷㄷㄷㄷㄷ
저런 유머감각의 와이프라니. 복받으신겨.
남편 : 아니.. 당신은 옷 좀 입어.. 어헛...
리아나..는 러브입니다.
한량 남편을 보듬는 넓은 아량, 눈알 쪽쪽 끌어당기는 필력, 시크한 유머감각까지..
남편이 돈 잘버나?
내가 괄호 안에 있는걸 보면서 내가 뭘 보고 있는거지?????????
‘토끼같은 내가’ 는 왜 아무도 신경안쓰는거야
원피스 덮어둔 것에 1타
“도전적이고 괘씸한”에서 2타
“토끼같은 제가”에서 3타
귀여움에 치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우심 ㅋㅋ
섹시하다보다 도전적이고 괘씸하다가 더 낫네
전생에 은하계를 구하신분이네여
부인 넘넘 귀여우신데ㅎㅎㅎㅎㅎㅎ
혹시 열파참 누님 아니십니까?
필력봐 ㅋㅋㅋㅋㅋ 유쾌하다 ㅋㅋ
근데 이분 거래글올렸다고 신고당하고 글삭제 당하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