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의 칼을 쥔 사람이 문통이거든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지였던 그 사람이
검찰에 개 끌리듯 끌려 다니다가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조리돌림 당하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서럽게 서럽게 세상을 등지게 만든 검찰에
뼈에 사무치는 감정을 숨기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이 문통이거든
한번 당하면 실수로 치부될수도 있지만
똑같이 두번 당하면 그건 용납이 안되지
모르긴 해도
아마 검찰의 잔수를 모두 꿰뚤어 보고 있을거다
나는 믿는다
그리고 열렬히 지지한다
개혁의 칼을 쥔 사람이 문통이거든
사랑하는 친구이자 동지였던 그 사람이
검찰에 개 끌리듯 끌려 다니다가
주변의 가족과 지인들까지 조리돌림 당하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고
서럽게 서럽게 세상을 등지게 만든 검찰에
뼈에 사무치는 감정을 숨기고 지금까지
살아온 사람이 문통이거든
한번 당하면 실수로 치부될수도 있지만
똑같이 두번 당하면 그건 용납이 안되지
모르긴 해도
아마 검찰의 잔수를 모두 꿰뚤어 보고 있을거다
나는 믿는다
그리고 열렬히 지지한다
이번 아니면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문대통령님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역경을 잘 헤쳐나가..
뜻한바 이룰수 있길 기원합니다!
좋게 말로해선 안된다는걸 알았으니 뭉둥이를 들어야
두번 속지 않습니다!!!
꼭 되야됩니다
반드시 꼭
노통때 검찰 창문으로 히히덕 거리던 모습
절대로 잊지 않을겁니다
이번 아니면 두번 다시 오지 않습니다.
문대통령님과 조국 법무부 장관이.. 역경을 잘 헤쳐나가..
뜻한바 이룰수 있길 기원합니다!
벌써 밑밥은 다 깔려서
잘 될거라봅니다
대한민국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잃은 슬픔이 누구보다 큰 사람인데 절대 검찰을 가만 둘 리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