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치과 의과 대학의 대학원 및 전임 교수임
준석이보다는 믿을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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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크다 청탁은 플러스ㅋㅋㅋ
이거 크네요
그런데 IEEE가 일반 의사들도 알 정도로 큰 학술대회인가요? NEJM이나 JAMA급 되는 논문인가요?
조국 딸이고 나베 아들이고 학술적으로 다 말도 안 되는 짓임.
이걸 가지고 실드치는 게 정신병 수준의 진영논리죠.
이거 크네요
명쾌하네요 나경원 삭발 가즈아
이건 쉴드치면 안되는거에요. 공부잘하면 특혜받은게 사라집니까.똑같이 처벌받아합니다
준석이 또 1패니?
내용보면 나경원 아들이 더 악질인거 같은데요
나경원도 빨리 털자 유감같은소리 하지말공
학회 사이즈로 보면, 조국 딸보다 나경원 아들의 논문이 더 말이 안되죠.
포스터도 물론 논문입니다.
물론 전 고등학생이 열심히 했다면 작성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coagulatio// IT 쪽에는 네이처급이라 보시면 될지도 ㅎㅎ;; IEEE나 ACM 쪽 학술지에 논문 한편 내보는게 소원입니다;;
포스터가 그냥 생각나는 포스터가 아녓군요
osuhoj// 논문은 아니지만 논문 전단계로 보심이.. 연구 자체가 마무리 되진 않았지만.. 학술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소개되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나경원이나 조국이나 둘다 쓰레기
딴건 잘 모르겠고 확실한 팩트는 나경원 아들도 소속을 속였다 이거네
푸른사자왕// 포스터 발표면 논문이죠.
포스터 내려면 먼저 초록 내고 심사 통과해야돼요. 무슨 단순하게 볼수 있는게 아님.
나경원이나 조국이나 둘다 쓰레기
기레기들아 기사써라
[리플수정](1)같이한논문인데 (2)그걸가지고 단독혼자 썻다며 고등학생경연대회에 내고 최우수상..
지금 나베스트는 요것만(2) 이야기하는중이죠.
윗 하바드의대교수는 서울대의대교수와 의대대학원생들과 같이한논문을 혼자썻다며 고등학교 경시대회에 낸 행위를 사기로 보고있구요
워메
공대 대학원 다닐 때 IEEE 포스터 내본 적 있는데,
심사하는데만 거의 6개월 걸리고, 학회 기간 동안 거기 서서 사람들 질문 받아야되요.
오히려 논문보다 더 빡셈..
물론 포스터 거쳤다는 건 다음 학술지에 논문이 올라간다는 말입니다.
즉, 포스터라서 별거 아니다.. 이런 논지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이걸 조국 딸을 끌고와 물타기하는 한심한.. ㅉㅉ
팩트
나경원 : 국회의원 신분으로 청탁
조국 : 청탁없음
끝
저~기 근처에 이거에 관해서 열띤 토론을 벌이신 분들이 계시는데 ㅋㅋㅋ 이건 뭐지?
포스터 발표 후 한장짜리 프로시딩이랑 조국 딸의 풀 페이퍼랑 동급으로 비교하는 사람들은 걍 무식한건데.
특혜를 떠나서 JP와 CP의 차이도 모르는 사람들이 자기가 다 안다는식으로 떠드는거 보면 기가차네ㅋㅋ
참고로 나는 IEEE MEMS CONFERENCE 참여해서 POSTER 발표해봤음. 이 학회는 처음에 초록만 받아서 지원자들 걸러내고 이후에 MANUSCRIPT 받아서 논문 게재해줌. 물론 JOURNAL PAPER의 REVISION 과정은 안거침.
참고로 CP에 논문 실어도 JP에선 리젝 당하는 경우 엄청많음. REVISION이 짧으면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 걸리는데 이걸 통과한 조국 딸의 논문과 그렇지 않은 나경원 아들의 그것을 직접적으로 비교하는건 바보 인증하는거임.
그리고 나경원 아들이 참여했다는 IEEE EMBC SESSION 확인해보니까 대학원생들은 참여도 못하는 아마추어적 성격이 강함.
나경원 아들이 동나이대 성취하기 정말 어려운 결과물을 내놓은게 맞고, 실험실 쓰게 해달라고 교수한테 부탁한만큼 사람들한테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수 있다고 봄.
근데 조국 딸의 풀페이퍼랑 비교하는건 너무 나간듯. 애초에 체급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