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 비엠 구입하고 2달만에 폐차한 사연 올린 사람입니다.
이번에는
새로 구입한 X1을 2년 정도 타고 다닐때의 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집앞에 세워둔 차를 보니...........ㅠㅠ;;;
제 차 본넷에 큼직막하게 못인지 뭔지 모를 뾰쪽한 흉기로
누군가의 이름을 적어놓은것입니다.
얼핏보기에 세일러문 같기도 하고 고양이 같기도 한 그림과 함께
"지*미 사랑 *미"----------(애기들 이름이라 블라인드 처리합니다;;;)
일단 사진 한번 보시죠!!!!!
와....... 복받으세요. X7으로 커지세요♥
ㅊㅊ합니다
가슴 훈훈한 사연이군요
ㅊㅊ
아이고 안타깝네요ㅠㅠ 차주님도 늘 행복하시고 애기들도 어머님도 행복하시길
복 받으실 겁니다.
닉넴 어려워서 세로드립 못치겠음.
무튼 복 받으실겨
-_-)b
추천드립니다 잘하셨어요
그런데 X1 승차감은 어떤가요? 3인가족이 타기에 괜찮나요?
X1 아이돌그룹인데 ㅋㅋㅋ
멋지신 분이네요 !!! 복받으실겁니다 분명
아이고 보살이시네 복 받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제 마음도 훈훈해 지는군요
잘하셨습니다^^ 아이들 혼내고 나중에 과자한봉지 들러주세요~~ ㅎ
복 받으실 거에요~
ㅠㅠ 복받으실겝니다.
형님!
조금 안타까운 일이지만 좋은결정하셨네요.
엄마가 막나갔음 용서없었을텐데.
애들만나면 친하게 지내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