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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수준
청문회에서 거짓 진술. - 한번 전화 했다지만 두번전화 목록확인, 통화내역 뽑아오기로 하였으나 결국 제출하지 않음.
청문회에 제출한 진단서 - 페이스북에서 주고 받은 대화내역.
이게 법무부 장관 후보자라는 사람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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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차라리 없어서 못 내겠다라고 하지 저건 안 내느니만 못한데.
벨루가 냄새가 나네
워낙 큰 범죄가 빙산의 하부모냥 웅크리고 있다보니 저정도는 "뭐래?" 수준으로 받아 드리나 봅니다.
사모펀드부터 공모자들이 들어 나기 시작하면..
정말 제대로 수사가 이루어 진다면 엄청난 게이트로 비화 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개복하자마자 덮어 버릴 공산이 크지만요...
두개골 타골 장인이 있다고 해서 와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