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에 나온 사진정도의 인물이면.. 그냥 아무렇게나 찍어도 여신사진 아닌가요? ㅎㅎ
인물사진은 인물이 90% 이상 중요한듯 해서요..ㄷㄷㄷㄷ
예제사진 모델급이면...
흔들리고, 초첨나가고.. 눈감고..이상한 포즈라도 다 이쁠듯한 느낌입니다..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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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사진 여신으로 찍어주는 방법이라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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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같은경우는 얼굴을 중앙에 놓고 찍은 후 크롭으로 위를 잘라내는건가요? ㄷㄷ
그러게요 중앙은 목인데.ㅎ ㄷㄷ
1번같은 경우는 오히려 발 아래 공간을 여유있게 찍어야 다리를 늘려주죠.ㅋㅋㅋㅋ
전제조건은 일단 여친이 예뻐야함..
예제 사진은 얼굴 예쁜건 기본.. 날씬하기까지 하네요.ㄷㄷㄷㄷ
일단 이뻐야되는군요....ㅎㅎ
다 틀리셨습니다.
일단 여친이 있어야함..
그쵸.. 인물사진은 인물이 다 하죠.. 카메라는 거들뿐.ㅋㅋㅋ
사완얼!
일단 모델이 이쁘면 어떻게찍어도 ...하물며...발가락을 찍어도 이쁘게 잘나옵니다..
저 얼굴이면 뭐 막 흔들려도 전체가 까매도 이쁨...ㄷㄷㄷ
이게 진실
ㅋㅋㅋㅋㅋㅋ
모델이 예뻐야
못생긴 여친 이쁘게 찍는 방법
뒷모습, 고개숙인 모습 촬영
진리의 사완얼!!! 모델촬영해보니 이쁜 ㅊㅈ는 대충 셔타 눌러도 작품이 되더라는...ㄷㄷㄷㄷ
일단 여친이 여신이어야 가능한 이야기~
날씬하고 옷잘입고 이쁘면 끝
구도가 뭐임? ㅎ
풉 일단 이쁘면 됩니다. 끝.
결론은 이쁘면 된단거네
피사체가 다햇네
느낀 점.
1. 화각이나 구도가 중요한게 아님.
2. 저런 여친이 없으면 시도 자체가 불가능.
3. 찍을 마누라나 아이가 없으면 풀떼기나 짐승을 찍는게 더 현실적.
일단 예쁜 여친을 만나자. 끝.
여친이 진정 여신으로 보일때는
돈있을 때라는 속좁고 찌질하고 소시민적 소견을
솔직히 올려봅니다.
돌을 제게 던지세요 살아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엄마 죄송해요!
일단 여친이 여신급이어야...ㅎㄷㄷ
ㅋㅋㅋ
모델이 못생겨도 멋진 사진을 만들어야 실력있는 사진사...ㅋ
제가 댓글에 적을라는 말을 ㄷㄷ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이쁘고 잘생기고 멋진 피사체는
저같은 하수가 찍어도 웬만하면 기본이상으로
이쁘게 나오지만
(자기만의 색감이니 뭐니 하면서 이상한 보정 들이부어서 멀쩡한 사진 망쳐놓는거 아닌이상에야...)
그렇게 우월한 피사체가 아닌 경우를
멋지게 찍어주는게
진짜 실력자죠
예제의 여신들이면 어떻게 찍어도 이쁠듯...
기본법칙인데, 초보일수록 잘 모르죠. 고수님들은 몸에 베여서인지 대충 찍어도 구도에 잘 맞는듯...
자게이는 여친이 있어야 찍던지 말던지 하죠.
일단 1번은 저렇게 찍으면 안됩니다
밑에 공간을 좀 둬야 나중에 더 늘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예쁜 여친을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