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즐 앞에 갖다대는 수준만 아니면 소형 제트엔진 배출열은 별로 안 뜨거움. 그리고 엔짘도 좌우로 달고 있어서 다리 앞뒤로 움직이는 걸로는 노즐 앞에 갈 일도 없고.
수직비행은 추력이 무게를 넘어서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람 한 명 띄우는 정도면 애초에 별로 추력이 클 필요도 없음.
하마곰2019/08/27 11:33
Rc용 제트엔진 추력이 60~70킬로그램이 넘음
4개달면 280킬로그램.. 몸무게가 80킬로그램이라도 4배정도의 추력이니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고 별 지랄해도 날수있음
나이트앤젤?
저기서는 무엇을 타든 기절하면 저세상간다 ㅋ
장비가 닮긴 했다. ㅋㅋㅋ
ㄴㄴ 탑기어에서 저거랑 자동차랑 경주도 했음
손에 노즐 달린걸로 분사 조절하고 방향은 몸으로 틀어서 조정한다더라
어케 저기까지 올라갔지 비행기에서 내린건가
나방 닮았
관제 위반으로 보고서 써야됨
착륙 어캐함
나이트앤젤?
장비가 닮긴 했다. ㅋㅋㅋ
아 ㅜ ㅜ
잴
나한테는 천사라구!!
백팩 생긴게 닮긴했군
가슴이 평평한것도 닮았군
클로킹도 하네
착륙은 낙하산으로해??
실수로 기절하거나 하면
저기서는 무엇을 타든 기절하면 저세상간다 ㅋ
낙하산은 자동으로 펴줌
연료가 다 떨어지면 아래로 떨어져서 사망.
낙하산있음
연료가 다 떨어지면 위험한거 아님?
낙하산있다고
어케 저기까지 올라갔지 비행기에서 내린건가
저 고도까지 올라갈수있다고쳐도 비효율적이라 고도까지는 다른거 타고 올라가서 저러고 노는거일듯싶긴하네
다행이 사고나면 부상자는 적게 발생할듯.
대부분이 사망일테니...
0.1아이언맨까지 왔네
잠깐? 저거 거의 코브라 기동이랑 비슷한 상황이자나?
앤진 추력이 어지간히 좋은거 아님 안될터인대, 그정도로 앤진 출력이 좋음 저사람 다리는 지금 온전히 남아 있을수 있을려나?
사실저건 패이크고 위에 비행기가있고 줄달려있는거 아닐까?
합성이겠지. 연료탱크가 체내에 있는게 아니면
ㄴㄴ 탑기어에서 저거랑 자동차랑 경주도 했음
손에 노즐 달린걸로 분사 조절하고 방향은 몸으로 틀어서 조정한다더라
무게가 적으니 필요한 힘도 적어서 가능한거겠지
유게이는 불가능하겠네
노즐 앞에 갖다대는 수준만 아니면 소형 제트엔진 배출열은 별로 안 뜨거움. 그리고 엔짘도 좌우로 달고 있어서 다리 앞뒤로 움직이는 걸로는 노즐 앞에 갈 일도 없고.
수직비행은 추력이 무게를 넘어서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람 한 명 띄우는 정도면 애초에 별로 추력이 클 필요도 없음.
Rc용 제트엔진 추력이 60~70킬로그램이 넘음
4개달면 280킬로그램.. 몸무게가 80킬로그램이라도 4배정도의 추력이니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고 별 지랄해도 날수있음
벌쳐...?
와 무슨 느낌일까
한번 타보고싶다
고도 변경 할때마다 관제탑 승인받아야할텐데
OMG superman!
활용화 되면 공수부대같은데서 유용하게 쓸 것 같네
저거 호버링도 됬구나... 몰랐네
연료는 괜찮으려나???
저 다리가 구라라는 증거임
저 다리가 진짜라는 증거지
하늘에선 저러거든
윗 유게이는 구라 아니래
https://www.youtube.com/watch?v=MPMEukZNh4Y 구라라길래 영상가져옴
저 영상이 진짜라는 증거임
이거 완전 타이베리안 선 점프제트 보병이네
나도 그거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나도이거생각함
이게 좀만더 발전하면 레드얼럿2 로켓보병인가?
사실 날고잇는게 아니라 안정적으로 추락하고 있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자력 충전!!
나저거 스팁에서 봤어
스팁에서 되니 저것도 가능한거아님?
벌처만들어주세요!!
저사람 유명할텐데
개멋정
어릴때 로켓티어 영화 보면서 참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저거 분노의질주에서도 나오자너
연료 괜찮아?
비행기는 필요없어도
비행기 살돈은 잇어야될거같은데
헬멧에 벌레나 새가 엄청 부딪치지 않을까?
벌레나 새 떼 모여있는곳 가로지르는거 아니면 부딫힐 일이 오히려 없을거 같은데
저것도 부상률 0%겠지?
낙하산이 있으니까
나 자신이 비행기가 되는 것이다!
아이언맨이 멀지않았네
비행슈트는 개발되는 곳도 많음. 최고 시속 56킬로에 높이 300미터인가? 까지 갈 수 있는데, 연료량이 적다보니 몇분 못 난다고 함
https://en.m.wikipedia.org/wiki/Yves_Rossy
이베스 로시. 스위스 공군출신 파일럿.
엌
벌쳐나 팔콘 같다
저거 실용화 될려면 아직 몇십년은 더 되어야 하겠지...
올
라이너와 드릴만 하늘까지 올라오게 하면 파이널 퓨전 되겠는데.
사람이 하면 하반신이 180도 돌아가고 양 팔도 등 뒤로 뜯기듯 접혀서 죽어버릴거야...ㅎㄷㄷ
이런거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건데
저거 뒤에 추진제 화염에 발 안 구워지냐?
위에 댓글보니까 생각보다 열 발생안한다는데?
애프터버너가 안 달렸으면 제트엔진 꽁지에서 화염나오는 일은 없음 (나오면 큰일 난 거임) 애초에 엔진이 작아서 배출열이 많지 않고 비행복을 입기 때문에 별 일 없는 것.
어느분은 날으는 호버보드도 만들기도하고 슬슬 영화같은일이 현실이 되는군
로켓티어.
근데 저렇게 사람 한명이 등에 매고 타는 비행기구는
이미 1960년대에도 개발되긴 했음
근데 50년이 넘은 지금까지 아직도
오랜 시간 비행이 불가능해서 실용성이 별루 없는듯
존나게춥지않나?
나 저거 라스트 오리진에서 봤어
초자력 충전!
고용량 연료셀이 개발된다면 가능해지긴하겠지 그리고 전기만으로 유지되는 터빈과
구라네 초반에 페이즈 쉬프트를 하는데..
저 기술 상용화됐으면 상하차 혁명일어 났을텐데 안난거 보면 가상의 기술임.
어떤 기분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