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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기면 은행가도 희한한 일이 생김

은행에서 업무보는데
어리거 이쁘고 몸매 좋은 직원이
자꾸 돌아댕기면서 상사 책상에서 뭘 주는척 하면서
엉덩이 라인을 자꾸 보여주는데
30분 동안 계속 그럼
생각해 보니 내가 잘 생겨 그런거 같음

댓글
  • Meeo 2019/08/12 01:38

    오늘도 열대야인지 많이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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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와어묵] 2019/08/12 01:39

    빨리 날씨가 선선해져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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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징어왕 2019/08/12 01:39

    비가오네요ᆞ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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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하고갑니다. 2019/08/12 01:40

    잔고가 너무 많으신듯합니다 라고 쓸려고 생각하다보니
    그냥 변태 할아범이 여직원을 뚫어지게 바라보니 꼴보기 싫어서 뒤돌아 섰는데
    그것이 그렇게 보인것일수도 있지 않는지 생각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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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9/08/12 01:58

    끈을 놓아버리시면 곤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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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udio앤뉴 2019/08/12 02:03

    아.... 여기가 허언증 갤러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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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억을만드는사진가 2019/08/12 02:05

    간호사 여기 환자 약 가져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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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아빠™ 2019/08/12 02: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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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쌉? 2019/08/12 02:07

    정신병 초기 증상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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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은뱀을뿌려라 2019/08/12 02:13

    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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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트너트 2019/08/12 02:24

    전 죽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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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구마아빠℉ 2019/08/12 02:31

    아오이 츠카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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