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연쇄살인사건 ㄷㄷ

라고 하기엔 죽어 마땅 할 놈 들이 많은것도 사실......

???:그럼 유영철같이 확실한 놈들만 죽이죠

처벌못하는 놈들이 있을지언정 무고한 사람이 처벌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이 형법의 기본원칙임

그래서 뒤질떄까지 가둬놓는 무기징역이라는게 존재하죠

ㅇㅇ 이게 맞음 ㅠ.ㅜ

죽어마땅한놈만 죽이는 제도가 존재한 적이 있나? 세금걷는것도 탈세다 절세다 실수다 말많은데 사형은 아닐까?

무기징역이 아니라 종신형 아님?

그게 그거아님?

저땐 대중들도 저게 확실한 범행이었다고 생각했을껄

세금은 반환이 되지만 사람 목숨은 반환이 안되자너

일반적으로 상대적 종신형을 무기징역이라 하는 사람이 많아서

저건 20세기 사형내용이라고 생각함. 현대에 와서 cctv 지문 dna 증인 증거 알리바이 이렇게 여섯박자가 완벽하게 일치할때 오판의 가능성은 한없이 제로에 가까움. 이런애들은 사형 찬성임.
오판이나 조작이 없을 수야 없겠지만. 진짜 인겁을 쓰고 돌아다니는 애들이 너무 많음.

팩트 21세기 미국도 dna증거로 사형 시킨 케이스중에 오심이 있었다. Dna가 우연히 검출된경우. 오판의 가능성이 제로라는건 일종의 믿음이지 사실이 아님.

그리고 이런글마다 말하지만 '완벽한' 사형제 검수를 위해서 들어가는 돈이 가둬두는 비용보다 많이들어감.

그건 종신형이고 우리나라에는 없음

무기징역은 징역을 따로 정하지 않는거임. 수감생활 중에 가석방이 될 수 있음.

내가 배운기론 무기형이나 종신형이나 같은 의미인데
그 안에서 상대적 종신형 절대적 종신형으로 나뉘는거고

생각해본다면 저때는 일단 흑인이 가장 만만했나봄 뭐 하면 흑인들 뒤집어씌우기도 쉬웠고.
옛날 30년대 미국남부 수준이 흑인들을 나무에다 매달아서 목매달아 죽이고 시신에다 불지르고 뭐 그런짓껄이도 했었음. 그래서 나온게 빌리홀리데이 노래인 이상한 나무의 열매인가? 그 노래였는데 그 노래조차도 아픈몸으로 만들었다고 알려짐

70년뒤면 이미 다 죽었지.. 20살이여도 90살... 의미가없음 ㅋ

경찰 노조가 존나쌘 나라인데 경찰이 사형까지 갈까? ㅋㅋㅋㅋ

ㅋㅋ멍청한소리좀 그만해라 경찰 수뇌부 사형할때는 갑자기 사법이 정의의 신이 강신되어서 공정하고 철저하게 이루어질거같냐?

왜 사형의 문제점을 사형으로 해결하려하지? 전형적인 순환논증인데 ㅋㅋㅋㅋ 사형으로 문제 생기면 하나 더 사형시키고 그걸로 또 문제 생기고 또 사형시키고...톰과제리도 이것보단 각본이 철두철미하겠다

두유노 사법살인?

그 견찰 수뇌부는 권력을 써서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저 아이처럼 엄한사람 사형시키겠지

차라리 졷간을 죄다 멸절시키라고 하는 울트론이 더 그럴싸한 논리를 펼치겠다

자기 뒤지기전에 죄책감 떨쳐내려고 그런거지

견찰:빠르고 편한 수사종결과 실적 개꿀

빨리 잡으라고 압박이 들어오니 날림으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