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드뎌..... 6개월만에
치아교정기를 제거했습니다.
영업 하면서 발음 문제로 애로사항도 있었고
없던게 치아에 턱 붙어 있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였는데
드디어 떼고 나니 날아갈것 같습니다.
나이 먹어 생각지도 못한 치아교정했는데
치아교정 하라고 먼저 밀어부친 마나님께 무한 감사 드립니다.
하고 나니 좋아 보이긴 하네요 ^^
갈수록 셀카 찍기가 싫어진다는 ....
사진은 정말 추억이 사진이 되어버린 고3 시절이네여... ^^
https://cohabe.com/sisa/1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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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먼저 보고 연예인인 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고3 때 인기 엄청 많았을 것 같습니다. ㅎㄷㄷㄷ
근데 저때는 연예할줄 몰랐습니다 .
시골 순딩이라서요 ㅜㅜ 인기는 조금 있었는데 제가 쑥맥이였네요 ...
지금 급 후회중....
^&^HUNT님 치아 교정하셨군요 ㄷㄷㄷㄷ 저랑같네요. 부럽습니다..ㅠ.ㅠ.. 아직 1년반남았네요.
ㅠ.ㅠ
저는 심한편은 아니라 부분교정했습니다. 6개월 단기 코스요...
아 그렇군요 ㅠ.ㅠ.. 암튼 부럽습니다. 먹는 행복이 사라져서 ㅠ.ㅠ.
먹는게 많이 불편하죠...
대신 단기는 2주에 한번씩 교정합니다.
장기는 한달에 한번씩 하는데 ...
그때 그시절ᆞᆞᆞㄷㄷㄷ.
지대 훈남 이시네요!
파리가 꼬이지않는 이상한 꽃이였습니다.
지가 쑥맥에 순딩이라서요 ㅜㅜ
미남 헌트님 ㄷ ㄷ
지금은 중 늙은이입니다. ㅜㅜ
축하드립니다 !
완전 훈남 이시네요 bㅜㅜ
담에는 치아 사진만 찍어서 올려할 할듯요 ㅜㅜ
축하드립니다.
떼고 나니 시원하네요
마눌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
훈남 인증사진.
티거님 여주에서 보셨으면서 그런 말씀은
시골 아저씨입니다. 이제는 ㅜㅜ
지금도 훈남 이덴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