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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본고장의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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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보배옥수수 2019/07/20 16:29

    부랄을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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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내가키워다 2019/07/20 16:30

    대박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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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헐대박진짜 2019/07/20 16:30

    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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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회할짓을왜해 2019/07/20 16:31

    캬 대단허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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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냄새나면도루묵 2019/07/20 16:31

    제갈량의 후손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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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cfirth 2019/07/20 16:32

    작전짠사람 성이 제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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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같은놈 2019/07/20 16:33

    성동격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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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잔하게 2019/07/20 16: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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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의눈물 2019/07/20 16:38

    동쪽에서 소리를 내고 서쪽을 치다. 상대방을 교묘하게 속여 공략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중국의 고대 병법인 《삼십육계비본병법(三十六計秘本兵法)》의 6번째 계책이기도 하다.
    ‘성동격서’의 대표적인 예로는 조조(曹操)가 1만 명의 군대로 원소(袁紹)의 10만 대군을 격파한 관도(官渡)의 전투를 들 수 있다. 조조와 원소는 젊은 시절부터 경쟁을 했던, 숙명의 라이벌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연이었다. 원소는 증조부 원안(袁安)이 사도(司徒)가 된 후 4대에 걸쳐 삼공(三公)을 배출한 최고 명문가에서 태어난 귀공자였다. 원소의 가문만큼은 아니지만, 조조 역시 표면상으로는 권문세가의 자제였다. 환관이 조정을 좌지우지하던 후한(後漢)의 환제(桓帝) 시대 환관의 최고 관직인 중상시(中常侍)였던 조등(曹騰)이 조조의 아버지 조숭(曹嵩)을 양자로 들인 덕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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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궁화의눈물 2019/07/20 16:40

    청바지를 사려면 치마부터 흥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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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구는조단 2019/07/20 16:44

    이야. 이넘들하고 전쟁하면
    안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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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로등불빛아래 2019/07/20 16:49

    성동격서
    만천과해.
    허허실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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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쟈나프 2019/07/20 16:50

    할 짱께들 습성을 이옹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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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브코쿤 2019/07/20 16:58

    미개함을 콜라로 승화시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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