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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은영전도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다는 비판을 많이 받긴 함.
그래도 엉터리 군국주의랑 비빌 물건은 아니지만.
이게 1984년 작이었던가. 이런거 볼 떄 마다 느끼는거지만, 인류의 지식은 급격히 발전했지만 사회시스템은 큰 변화가 없는거 같다.
저거 반대로 하면 딱 아베정권 아닌가. ㅋ
다나카 요시키는 마래를 봤던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작품이 인기있던 일본은
지금 게이트같은게 인기작임
판타지가아니라 정치적 이데올로기 교과서잖어
사무롸이정신으로 핵2방 맞은나라
사실 은영전도 엘리트주의에 빠져있다는 비판을 많이 받긴 함.
그래도 엉터리 군국주의랑 비빌 물건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소설 자체가 캐릭터 중심 서사다보니 그렇게 표현할 수 밖에 없다고 보이긴 함.
중우정과 전제정 사이에서 엘리트가 아닌 자가 활약할만한 서사가 있을까...
조금의 변명을 하자면, 영웅이 아닌 자들의 꽤나 영웅적인 저항도 곁들여져 나옴
이미 제목이 은하'영웅'전설 인데다가 재미있었고,
이런저런 가치관이나 생각해볼거리를 많이 던져준 좋은 작품이라
그런 비평은 별 개의치 않게 되더라.
물론 은영전만 잘 뽑아냈는데 나머지 작품은 왜 그러세요 전중선생--;;
어쩔수없어...
무능한 사람이 전쟁이나 정치에 영향 끼치면 그건 소설이아니라 현실이잖아...
허구좀 넣어줘야지...
저거 반대로 하면 딱 아베정권 아닌가. ㅋ
다나카 요시키는 마래를 봤던거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가아니라 정치적 이데올로기 교과서잖어
이게 1984년 작이었던가. 이런거 볼 떄 마다 느끼는거지만, 인류의 지식은 급격히 발전했지만 사회시스템은 큰 변화가 없는거 같다.
국민을 위한 정책에는 정답이 없다고는 하는데 워낙 이상한 사람들이 많으니.
판타지가 아입니다!! SF 스페이스 오페라입니다!!!
이런작품이 인기있던 일본은
지금 게이트같은게 인기작임
그렇게 생각하니 일본은 존나 퇴보한 느낌이넹
은영전 은근히 엘리트주의라고 깠었는데 우익 이고깽물 보고나니 이만한 선녀가 없었다
ㅋㅋ 잘도 저런 작품을 만들었으면서
지들 국가 돌아가는 꼴은 ㅋㅋ
동조선아
은영전이 엘리트 주의라고..? 어딜봐서?
솔직히 일본에서 저런작품이 나올줄은 몰랐다
근데 현실은...
저작품의 문제는 주인공이 양 웬리가 아니라 라인하르트고 제목에서 말하는 영웅이 제국쪽이란거...
민주주의의 최악
제국의 최고를 보여줬음에도
민주주의를 권하는 작품이었는데
현실은 민주주의와 제국주의의 최악의 모습만 나왔다
야쿠시지 료코 괴기사건부 신작 좀!
갠적으로 양 웬리가 쿠데타를 거부할때 하는 대사가 진짜 감명깊었음......그러고 후대평가에 이것에 대해서 찬반의견이 있는것도 진짜 작가가 생각많이 했다고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