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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방TV야 조선중앙통신이랑 좋은 승부를 할 수 있겠어
한국에 군필자가 몇인데 주작을;
나한테는 왜 그랬냐 시발
프로파간다
나한테는 왜 그랬냐 시발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ㅈㄹㄴ
나 한번 다리에 상처가 심하게 나서 군단급 병원에 갔었는데
치과에서 진료를 해주더라
한국에 군필자가 몇인데 주작을;
역시 국방TV야 조선중앙통신이랑 좋은 승부를 할 수 있겠어
아 ㅈㄹ ㄴ
ㅈㄹㄴ
프로파간다
화생방 때 cs가스 너무 마셔서 생긴 두통을 어떻게 못해주던데
군대에서 다친다 -> 보고 -> 간부가 의심한다 -> 의무대로 간다 -> 의무관이 의심한다
내가 이래서 군장 메고 발목 돌아간 부상을 반년 넘게 묵히다 수술했지...
지랄 똥싸지마라 대학교 동기 형이 논산에서 행군 후에 호흡곤란으로 세상 떠났는데...빠른 조치?
최순실 정권 때 군대는 지옥이었지
언제나 준비 되어있다면서 나 허리뽀개졌을때 왜 국군병원가는데 3주나 걸렸냐
현실은 어? 이새퀴 꾀병부리내?
그나마 육훈소는 나은편이긴 함..
나도 훈련소에서 아프니까 지구병원 바로 보내주길레
아 군대가 이렇게 바뀌었구나 라고
후반기때까진 생각했지....
이거 약먹고 지켜보자~
저거보니 전에 장갑차 위에서 땅으로 떨어져서 입실한거 생각나네...
아파서 간 것도 꾀병으로 만들어서 군생활 ㅈ같게 만든 그 군대가? ㅋㅋ
시바 욕나오네. ㅋㅋㅋ 훈련소 들어가자마자 감기 걸려서 감기약 하나 달라고 주지도 않고, 우연히 만난 조교가 내 친구라서 사제 약 얻어줌. 아우 씨바.
군대 의료도 크게 손한번봐야할텐데 알게모르게 장애입고 나오는사람들 너무많어
지1랄, 의무대부터 볍신새끼들이 넘쳐흘러서 살릴 부상병도 병1신만드는게 흔한데 어디서 짬을 팔어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침이 끊이지 않아서 감기약도 안주고 목과 폐는 나빠지고 기침은 안멈추고
나중에 사제병원가니까 폐근육이 긴장해서 발광을 떠는거라하더라
완치까지 몇달이나 걸렸는지..
존나게 날조하네 새퀴들 ㅋㅋㅋ
놀고있네
인두염이랑 다리다친놈이랑 약 똑같은거줬으면서
사단 의무대도 똑같아
나랑 내 동기랑 목이 아파서 사단의무대 갔었는데
내 동기보고 군의관새끼가 그랬지
'이건 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6개월 후에 다시오라'
동기새끼 빡쳐서 청원휴가내고 싸제병원갔는데 뭔 개뿔 그냥 부은거드만..-_-
모르면 모른다고하든가 말을 저따위로하드라 ㅋㅋㅋ
귀에 염증 생겨서 의무대 가니까 안과로 가라더라ㅋㅋㅋ 잘못들은 줄 알고 "네? 어디요?" 하니까 "안과요"하길래 내가 입대한지 오래되서 빡대가리가 됐는지 이비인후과랑 안과랑 햇갈리고 있나 존나 고민함ㅋㅋㅋ
애미터진 소리 자제좀
군병원 '응급실'에 '업무시간' 중에 '누워'있었는데 두통이 갑자기 심해져서 타이레놀 두알 받는데 한시간 넘게 두시간 가까이 걸렸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소리 해봐야 믿는사람이 어딧겠냐
개시발 니미 졷같은 새끼들
나 저거 뭔지 알아
대한민국4에 있는 국군4 지?
왜 논산감기는 사라지지않는거야
하~뿅뿅새끼들 정도껏해야지 ㅋㅋㅋ
ㅋㅋㅋㅋㅋ
ㅈㄹㅇㅂ한다
입원해 있는 사병환자 안정 취해야하는데 움직일 수 있다고 청소나 잡무시키고
인대 망가진 기지 후임 발목 열어 헤집어놔서 일반 병원 의사도 이건 헤집은 본인이 아닌 이상 답이 없다고 혀를 찰 정도라 결국 상병말에 의가사 전역 시키는 군병원이?
위장약이랑 감기약이랑 두통약이랑 똑같은 모양 똑같은 색깔을 처방해주는
갓의관이랑
미역국이랑 김칫국이랑 쇠고기무국이랑 콩나물국이랑 건더기는 다르지만 똑같은맛이나는
갓사병이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윢꾼
공익 훈련소 시절
독한 감기로 일과 끝난 청소시간에 쓰러짐
조교방에서 휴식. 끝... 밤새 기침.
그 주에 아픈 사람들 모아서 국군병원
슬쩍 보더니 중이염이네. 약처방
밤에 수도병원에 전화 걸면 귀찮아하면서 아침에 오라고 그러던뎅
사실 간부를 미필에서 뽑는 게 문제고
군종신부님들처럼 군필에서 뽑아야 맞다고 봄.
그나마 육훈소 같이 의무대 시설 좀 구축되있는 곳이면 밤에 의무대라도 가서 조치 받을 수 있긴하지
근데 그 이상 조치 받아야하면 그냥 안아픈게 좋을 정도로 힘들지 ㅋㅋㅋ
호오... 저건 CT인가? 아님 MRI??? 2010년에 입대해서 지금까지 몇번 찍어볼까 하다가도 예약잡기 빡시고 결과 늦게알려줘서 포기하고 아프면 그냥 민간병원가서 일 보고있는데??
나는 응급으로 MRI바로 찍어주드라
군의관이랑 사촌형이랑 동기였거든
이게 그 조선중앙군방티비?
군의관중에 총상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던데 레알이냐?
남조선 중앙 티비
두통약 한알이면 끝이야
훈련소에서 열이 안내려가는 바람에 한쪽 귀가 먹었는데 의사 퇴근해서 처방 안된다더라. 다행히 자연치유됨 뿅뿅
난 진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수준의 몸뚱이인데 군대 있는동안 아프지 않아서 의무대 한번 안 간게 정말 천운 같음.
하 시발 gop에서 삼각인대 박살났는데 앰뷸없어서 24시간동안 방치된거 생각나네.. 뿅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