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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강군.jpg

댓글
  • 심넬 2019/07/08 01:48

    역시 국방TV야 조선중앙통신이랑 좋은 승부를 할 수 있겠어

  • ˃̣̣̥᷄⌓˂̣̣̥᷅ 2019/07/08 01:48

    한국에 군필자가 몇인데 주작을;

  • 1111(소총수) 2019/07/08 01:48

    나한테는 왜 그랬냐 시발

  • ahawlt 2019/07/08 01:49

    프로파간다

  • 1111(소총수) 2019/07/08 01:48

    나한테는 왜 그랬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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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pirgu 2019/07/08 01:50

    카메라가 없었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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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팀유저 2019/07/08 01:48

    ㅈ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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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시자의 눈 2019/07/08 01:48

    나 한번 다리에 상처가 심하게 나서 군단급 병원에 갔었는데
    치과에서 진료를 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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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19/07/08 01:48

    한국에 군필자가 몇인데 주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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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넬 2019/07/08 01:48

    역시 국방TV야 조선중앙통신이랑 좋은 승부를 할 수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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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무리♬ 2019/07/08 01:48

    아 ㅈㄹ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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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꾸 2019/07/08 01:49

    ㅈ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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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hawlt 2019/07/08 01:49

    프로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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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쿠모 테루 2019/07/08 01:51

    화생방 때 cs가스 너무 마셔서 생긴 두통을 어떻게 못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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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앙♡거기는... 2019/07/08 01:51

    군대에서 다친다 -> 보고 -> 간부가 의심한다 -> 의무대로 간다 -> 의무관이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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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코니아 2019/07/08 02:24

    내가 이래서 군장 메고 발목 돌아간 부상을 반년 넘게 묵히다 수술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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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하고싶어요 2019/07/08 01:53

    지랄 똥싸지마라 대학교 동기 형이 논산에서 행군 후에 호흡곤란으로 세상 떠났는데...빠른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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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제국군 2019/07/08 02:03

    최순실 정권 때 군대는 지옥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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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리야스와코 2019/07/08 02:04

    언제나 준비 되어있다면서 나 허리뽀개졌을때 왜 국군병원가는데 3주나 걸렸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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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추적자 2019/07/08 02:04

    현실은 어? 이새퀴 꾀병부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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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랑이아몰랑 2019/07/08 02:04

    그나마 육훈소는 나은편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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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알모래알 2019/07/08 02:57

    나도 훈련소에서 아프니까 지구병원 바로 보내주길레
    아 군대가 이렇게 바뀌었구나 라고
    후반기때까진 생각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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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안 2019/07/08 02:05

    이거 약먹고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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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NDETERMINATE 2019/07/08 02:06

    저거보니 전에 장갑차 위에서 땅으로 떨어져서 입실한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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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캬루베로스 2019/07/08 02:06

    아파서 간 것도 꾀병으로 만들어서 군생활 ㅈ같게 만든 그 군대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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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령늑대 2019/07/08 02:07

    시바 욕나오네. ㅋㅋㅋ 훈련소 들어가자마자 감기 걸려서 감기약 하나 달라고 주지도 않고, 우연히 만난 조교가 내 친구라서 사제 약 얻어줌. 아우 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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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itehills 2019/07/08 02:09

    군대 의료도 크게 손한번봐야할텐데 알게모르게 장애입고 나오는사람들 너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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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알스 2019/07/08 02:09

    지1랄, 의무대부터 볍신새끼들이 넘쳐흘러서 살릴 부상병도 병1신만드는게 흔한데 어디서 짬을 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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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마에 2019/07/08 02:09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기침이 끊이지 않아서 감기약도 안주고 목과 폐는 나빠지고 기침은 안멈추고
    나중에 사제병원가니까 폐근육이 긴장해서 발광을 떠는거라하더라
    완치까지 몇달이나 걸렸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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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nyBear 2019/07/08 02:10

    존나게 날조하네 새퀴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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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tose 2019/07/08 02:12

    놀고있네
    인두염이랑 다리다친놈이랑 약 똑같은거줬으면서
    사단 의무대도 똑같아
    나랑 내 동기랑 목이 아파서 사단의무대 갔었는데
    내 동기보고 군의관새끼가 그랬지
    '이건 암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으니 6개월 후에 다시오라'
    동기새끼 빡쳐서 청원휴가내고 싸제병원갔는데 뭔 개뿔 그냥 부은거드만..-_-
    모르면 모른다고하든가 말을 저따위로하드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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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수하다젖은소매 2019/07/08 02:12

    귀에 염증 생겨서 의무대 가니까 안과로 가라더라ㅋㅋㅋ 잘못들은 줄 알고 "네? 어디요?" 하니까 "안과요"하길래 내가 입대한지 오래되서 빡대가리가 됐는지 이비인후과랑 안과랑 햇갈리고 있나 존나 고민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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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387435061 2019/07/08 02:13

    애미터진 소리 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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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anie 2019/07/08 02:13

    군병원 '응급실'에 '업무시간' 중에 '누워'있었는데 두통이 갑자기 심해져서 타이레놀 두알 받는데 한시간 넘게 두시간 가까이 걸렸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소리 해봐야 믿는사람이 어딧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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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이다1 2019/07/08 02:15

    개시발 니미 졷같은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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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넥 2019/07/08 02:21

    나 저거 뭔지 알아
    대한민국4에 있는 국군4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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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투장갑도자 2019/07/08 02:22

    왜 논산감기는 사라지지않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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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포신봉선 2019/07/08 02:28

    하~뿅뿅새끼들 정도껏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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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IXAR 2019/07/08 02:2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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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KADASHI 2019/07/08 02:31

    ㅈㄹㅇㅂ한다
    입원해 있는 사병환자 안정 취해야하는데 움직일 수 있다고 청소나 잡무시키고
    인대 망가진 기지 후임 발목 열어 헤집어놔서 일반 병원 의사도 이건 헤집은 본인이 아닌 이상 답이 없다고 혀를 찰 정도라 결국 상병말에 의가사 전역 시키는 군병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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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만가지생각 2019/07/08 02:34

    위장약이랑 감기약이랑 두통약이랑 똑같은 모양 똑같은 색깔을 처방해주는
    갓의관이랑
    미역국이랑 김칫국이랑 쇠고기무국이랑 콩나물국이랑 건더기는 다르지만 똑같은맛이나는
    갓사병이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윢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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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돼지 2019/07/08 02:34

    공익 훈련소 시절
    독한 감기로 일과 끝난 청소시간에 쓰러짐
    조교방에서 휴식. 끝... 밤새 기침.
    그 주에 아픈 사람들 모아서 국군병원
    슬쩍 보더니 중이염이네. 약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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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크림빵 2019/07/08 02:45

    밤에 수도병원에 전화 걸면 귀찮아하면서 아침에 오라고 그러던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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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짬찌 2019/07/08 02:48

    사실 간부를 미필에서 뽑는 게 문제고
    군종신부님들처럼 군필에서 뽑아야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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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양반과환자들 2019/07/08 02:49

    그나마 육훈소 같이 의무대 시설 좀 구축되있는 곳이면 밤에 의무대라도 가서 조치 받을 수 있긴하지
    근데 그 이상 조치 받아야하면 그냥 안아픈게 좋을 정도로 힘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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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씨 2019/07/08 02:50

    호오... 저건 CT인가? 아님 MRI??? 2010년에 입대해서 지금까지 몇번 찍어볼까 하다가도 예약잡기 빡시고 결과 늦게알려줘서 포기하고 아프면 그냥 민간병원가서 일 보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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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래알모래알 2019/07/08 03:27

    나는 응급으로 MRI바로 찍어주드라
    군의관이랑 사촌형이랑 동기였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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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_mercy 2019/07/08 03:01

    이게 그 조선중앙군방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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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사막 . 2019/07/08 03:05

    군의관중에 총상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던데 레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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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MARR42 2019/07/08 03:09

    남조선 중앙 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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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가에 레비 2019/07/08 03:18

    두통약 한알이면 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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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루리시계연구소 2019/07/08 03:22

    훈련소에서 열이 안내려가는 바람에 한쪽 귀가 먹었는데 의사 퇴근해서 처방 안된다더라. 다행히 자연치유됨 뿅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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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 2019/07/08 03:23

    난 진짜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수준의 몸뚱이인데 군대 있는동안 아프지 않아서 의무대 한번 안 간게 정말 천운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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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ayBar 2019/07/08 03:34

    하 시발 gop에서 삼각인대 박살났는데 앰뷸없어서 24시간동안 방치된거 생각나네.. 뿅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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