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군요~ 교육사가 그래도 군부대 중에서 편한곳입니다
저도 20년전에 육군교육사에 있었거든요 ㅎㅎㅎ
육군교육사는 위수지역이 없었는데 해군은 모르겠군요
군생활 잘하세요 화이팅~
한라산부엉이2019/07/07 19:55
조리로 가서 육상근무 가즈아ㅏㅏㅏ
Mrida2019/07/07 20:10
조리는 배타도 힘들고 육상가도 힘들고 그중에 최악은 원양 나가는 배 탔는데 내가 막내야!!!!
愛Loveyou2019/07/07 20:15
건강히 다녀오셔요
댓글다는고양2019/07/07 20:21
육상근무가 편하긴 한데 배타는 묘미도 있죠.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안녕얄리2019/07/07 20:30
해군 갑판병 출신입니다! 군생활 잘 하시고, 육군으로 치면 보병이라고 할 수 있는 갑판으로 가셔요.
솔직히 갑판병으로 배타면 몸은 제일 고생이긴 한데, 정신적으로는 괜찮았어요. 갑판으로 갔다가 중간에 업무를 행정만 보는 경우도 있고, 복불복인 점도 있긴 해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심장이뛴다2019/07/07 20:43
다치면 본인만 손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요. 진짜 다치면 뼈져리게 느낍니다. 부디 건강히 다녀오시길.
그림쟁이아트2019/07/07 20:50
너무 열심히 하시다 몸 상하면 본인만 손해에요 꼭 몸 건강히 다치지말고 무사 전역하시길! 군생활내내 안전과 건강 그리고 “포상휴가”가 충만하길 빌어요 :)
아크폐인2019/07/07 21:31
몸 건강히만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휴가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은
모조리 받으십시요.
덕분에 일상생활 편하게 지냅니다~
102솔.2019/07/07 23:09
지나가던 예비역 전탐병입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살구살구린린2019/07/07 23:17
잘 다녀오세요!
필살의한방2019/07/07 23:19
잘 다녀오세요 꼭 다치지 마시구요 ㅡㅜ
skyV2019/07/08 00:03
당신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다치지 마시고 무탈하게 건강히 다녀오세요 ㅜ
진지중독자2019/07/08 00:47
입대할 때 꼭 오리발하고 구명조끼 수경 스노클 사갖고 가세요.
친구는 그거 안 사가서 빠꾸먹고 육군 공병대 끌려갔어요.
Boooooooooom2019/07/08 00:53
516기입니다
요즘은 몇기인지 모르겠지만 좋은경험(?)하고오세유.
혹시라도 배타면 더 몸조심하시고요
향목2019/07/08 01:46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긩긩이2019/07/08 02:03
국군장병님들의 노고 덕분에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오늘 밤도 편안하게 발을 뻗고 자고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푸른 시기에 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군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같은 국민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부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꿀팁인데 자대배치받고
px에서 총 사가시면 고참분들한테 예쁨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공중똥떡2019/07/08 02:06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셋넷?
오유에없던닉2019/07/08 02:59
무슨 일이 있어도 작성자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조심히 다녀오셔요!
Lv.992019/07/08 03:33
건강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비오는날바다2019/07/08 04:33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님은 분명 잘하실거예요~
동기분들도 많을테니
너무 걱정마시구요~힘내세요
응원드릴께요~
런던에사는척2019/07/08 06:07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군대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라고 생각하세요! 으쌰!
-백골부대 94군번 아재-
#군대가는꿈 #아직도 #꿈
쥬토2019/07/08 07:18
잘다녀와요 금방이에요.
좀 힘들지만^^;
-백두산부대 02군번 아재
46해5102019/07/08 08:01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무리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항상 생깁니다. 절대 남이 편해보인다고 부러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나름의 개고생중일수 있습니다. 컨디션이 나쁘거나 부상을 당한 경우, 의무실은 반드시 일과중에 가십시오. 훈련소에서부터 훈련시수가 어쩌니 작업량이 저쩌니 하고 일과 끝난 후에 가라고 대놓고/은근히 압박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부대의 일과가 끝났다는 얘기는 의무대의 일과도 끝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응급실은 임시조치가 대부분이고, 외진 필요 여부는 정규시간에나 알 수 있어요. 육군은 소규모 부대에서는 일과시간이거나 말거나 마찬가지일수 있겠지만, 해군은 함정이 아닌 이상은 의무대급 이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일과내외의 편차가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분이신거같은데, 2함대 참수리 갑판은 최악입니다. 적절히 대응하십쇼...
꼬턍기2019/07/08 08:16
해군이 밥은 잘나온데요....구타같은것도 없어지고 월급도 많이 오르고...생활하기 좋아졌데요....나같으면 다신 안가겠지만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국kei원2019/07/08 08:21
해군은 전탐 입니다.
해군의꽃은 갑판이지만 잡초는 전탐이죠 작은배일수록 모든일을 배울수있습니다
LogOut2019/07/08 09:22
667기 정도 되시려나? 전탐병 출신이지만 그래도 해군의 꽃은 갑판이죠!!
LogOut2019/07/08 09:25
해군생활 열심히 히고 오시라고 노래한곡 띄워드립니다.
-앵카송-
동이 트는 아.침.바.다. 갈매기떼 춤추고
달이 뜨는 저녁하늘 앵카송이 퍼진다
푸른 바다 오대양을 주름잡는 사나이 캉.캉.[2]
너와 나는 충무처럼 길이길이 빛난다. 예예예예
동이 트는 아.침.바.다. 갈매기떼 춤추고
달이 뜨는 저녁 하늘 앵카송이 퍼진다~~~~~!
용이22019/07/08 10:03
푸하하하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유머자료 합격
엉그리버드2019/07/08 11:21
후배님... 몸 상하지 말고 건강하게 근무하시고 전역 하시기 바랍니다.
해군.... 나름 낭만과 멋이 있는곳입니다.
해군 하후135 선배가 남깁니다.
tigersadari2019/07/08 11:49
후배님! 몸+마음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해상병 304기(1988.06.) 25통신병 이었네요~ 필승!~
다치지말고 돌아오세요
기술병이면
정비병 같은건가요
핸드크림같은거
잘 챙기셔요
손에 기름 많이 만질텐데
잘할 필요도 없음
내몸 건강한게 최고임
아프지 마소!!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당신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
올때 메로나! px가 글케 싸담서요!!!?
튀지말고 무난하게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교육사군요~ 교육사가 그래도 군부대 중에서 편한곳입니다
저도 20년전에 육군교육사에 있었거든요 ㅎㅎㅎ
육군교육사는 위수지역이 없었는데 해군은 모르겠군요
군생활 잘하세요 화이팅~
조리로 가서 육상근무 가즈아ㅏㅏㅏ
조리는 배타도 힘들고 육상가도 힘들고 그중에 최악은 원양 나가는 배 탔는데 내가 막내야!!!!
건강히 다녀오셔요
육상근무가 편하긴 한데 배타는 묘미도 있죠.
몸 성히 잘 다녀오세요
해군 갑판병 출신입니다! 군생활 잘 하시고, 육군으로 치면 보병이라고 할 수 있는 갑판으로 가셔요.
솔직히 갑판병으로 배타면 몸은 제일 고생이긴 한데, 정신적으로는 괜찮았어요. 갑판으로 갔다가 중간에 업무를 행정만 보는 경우도 있고, 복불복인 점도 있긴 해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다치면 본인만 손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요. 진짜 다치면 뼈져리게 느낍니다. 부디 건강히 다녀오시길.
너무 열심히 하시다 몸 상하면 본인만 손해에요 꼭 몸 건강히 다치지말고 무사 전역하시길! 군생활내내 안전과 건강 그리고 “포상휴가”가 충만하길 빌어요 :)
몸 건강히만 잘 다녀 오시길 바랍니다.
휴가 받을 수 있는 기회들은
모조리 받으십시요.
덕분에 일상생활 편하게 지냅니다~
지나가던 예비역 전탐병입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잘 다녀오세요 꼭 다치지 마시구요 ㅡㅜ
당신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드립니다. 다치지 마시고 무탈하게 건강히 다녀오세요 ㅜ
입대할 때 꼭 오리발하고 구명조끼 수경 스노클 사갖고 가세요.
친구는 그거 안 사가서 빠꾸먹고 육군 공병대 끌려갔어요.
516기입니다
요즘은 몇기인지 모르겠지만 좋은경험(?)하고오세유.
혹시라도 배타면 더 몸조심하시고요
감사합니다.
꼭 건강하셔야 합니다.
국군장병님들의 노고 덕분에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오늘 밤도 편안하게 발을 뻗고 자고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푸른 시기에 2년 가까이 되는 시간을 군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며 같은 국민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 드릴 말씀이 없네요....
부디 몸 건강히 잘 다녀오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꿀팁인데 자대배치받고
px에서 총 사가시면 고참분들한테 예쁨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겨례의 늠름한 아들로 태어나~ 셋넷?
무슨 일이 있어도 작성자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몸조심히 다녀오셔요!
건강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님은 분명 잘하실거예요~
동기분들도 많을테니
너무 걱정마시구요~힘내세요
응원드릴께요~
몸 건강히!! 다녀오세요! 군대는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라고 생각하세요! 으쌰!
-백골부대 94군번 아재-
#군대가는꿈 #아직도 #꿈
잘다녀와요 금방이에요.
좀 힘들지만^^;
-백두산부대 02군번 아재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무리하다보면 부상의 위험이 항상 생깁니다. 절대 남이 편해보인다고 부러워하지 마세요. 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나름의 개고생중일수 있습니다. 컨디션이 나쁘거나 부상을 당한 경우, 의무실은 반드시 일과중에 가십시오. 훈련소에서부터 훈련시수가 어쩌니 작업량이 저쩌니 하고 일과 끝난 후에 가라고 대놓고/은근히 압박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 부대의 일과가 끝났다는 얘기는 의무대의 일과도 끝났다는 이야기입니다. 응급실은 임시조치가 대부분이고, 외진 필요 여부는 정규시간에나 알 수 있어요. 육군은 소규모 부대에서는 일과시간이거나 말거나 마찬가지일수 있겠지만, 해군은 함정이 아닌 이상은 의무대급 이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일과내외의 편차가 제법 있습니다. 그리고 수도권분이신거같은데, 2함대 참수리 갑판은 최악입니다. 적절히 대응하십쇼...
해군이 밥은 잘나온데요....구타같은것도 없어지고 월급도 많이 오르고...생활하기 좋아졌데요....나같으면 다신 안가겠지만 몸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해군은 전탐 입니다.
해군의꽃은 갑판이지만 잡초는 전탐이죠 작은배일수록 모든일을 배울수있습니다
667기 정도 되시려나? 전탐병 출신이지만 그래도 해군의 꽃은 갑판이죠!!
해군생활 열심히 히고 오시라고 노래한곡 띄워드립니다.
-앵카송-
동이 트는 아.침.바.다. 갈매기떼 춤추고
달이 뜨는 저녁하늘 앵카송이 퍼진다
푸른 바다 오대양을 주름잡는 사나이 캉.캉.[2]
너와 나는 충무처럼 길이길이 빛난다. 예예예예
동이 트는 아.침.바.다. 갈매기떼 춤추고
달이 뜨는 저녁 하늘 앵카송이 퍼진다~~~~~!
푸하하하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유머자료 합격
후배님... 몸 상하지 말고 건강하게 근무하시고 전역 하시기 바랍니다.
해군.... 나름 낭만과 멋이 있는곳입니다.
해군 하후135 선배가 남깁니다.
후배님! 몸+마음 모두 건강하게 잘 다녀와요.
해상병 304기(1988.06.) 25통신병 이었네요~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