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72931
알고보니 히로뽕 투약자들
가미가재 정신
뽕 맞고 냅다 받은거
- [노뭘레인스냅 D5] 오빠엔으로는 쬐~금 힘든... 아트 오식이 선예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15]
- 노뭘레인 | 2019/07/01 10:11 | 3017
- 정치김정숙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jpg [22]
- 알건모르건 | 2019/07/01 10:10 | 2706
- 알고보니 히로뽕 투약자들 [47]
- kkks | 2019/07/01 10:09 | 5793
- 대구 능소화 ㅊㅈ [5]
- !t`s)Me_RocK | 2019/07/01 10:09 | 3033
- 나눔합니다. 작은 가방과 조명스탠드입니다. [20]
- thatscool | 2019/07/01 10:05 | 5025
- 어제자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내한행사 소니코리아 논란 [34]
- AquaStellar | 2019/07/01 10:01 | 5928
- 오~리가 얼면?? [23]
- 국시공★ | 2019/07/01 10:01 | 2204
- 아침 출근길에 ㅊㅈ ㅍㅌ본 썰 [19]
- 봄여름가을가을 | 2019/07/01 10:00 | 5734
- 판문점ㅎㄷㄷ 한국vs북한vs미국 ㅎㄷㄷㄷㄷㄷ [19]
- 스스스륵 | 2019/07/01 09:57 | 4538
- 우리나라에 이런 지역이 있을까요 [10]
- 루시드드림 | 2019/07/01 09:55 | 2724
- 삼각대 구입..ㅋㅋ [7]
- (つ^^)つ~♡화니 | 2019/07/01 09:47 | 3909
- 음주운전 아줌마 [14]
- 일산구름과자 | 2019/07/01 09:46 | 2825
- 김정숙 여사의 파란색 브로치는 반미 인증 [59]
- ▶◀오월의隱雨 | 2019/07/01 09:40 | 3258
- 실제 연봉 까봅시다 [29]
- 일산구름과자 | 2019/07/01 09:37 | 5085
약쳐빨고 한걸 일본원숭이들은 우상화 ㅋㅋㅋ 미친
강재로 약쟁이 만들어 보냄 ㄷㄷㄷ
니뽕 정신 ㅎㄷㄷㄷ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니뽕 니뽕 하는지 명확하네요!!
저 당시엔 필로폰은 마약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레드불이나 핫식스 비슷한 것으로 팔리던 거였죠. 독일군, 미군, 영국군도 많이 썼음. 당시에는 뽕은 아니었죠. ㅋㅋㅋ
아무튼 니뽕정신에 동의함.
그런데유...저기 끌려간 조선인들도 있다하데유...
ㅜㅜ
이글은 파프리칸 멘사가 싫어합니다
의심해봅니다
추가 JICPA
근데 별로 효과도 없었다면서요?
일단 기분은 째졌다네요 ㄷㄷㄷ
니뽕정신으로..
비행하는 순간 지리면서 했을수도 있겠네요 ㄷㄷㄷ
비행기 안에서 노래부르고 쉬하고 했다네요
당시 전함은 철판두께와 강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니 비행기 부딪혀봐야 흠집도 제대로 내기 어려웠지요. 구조적으로 약한 일부 부위에 달고 있던 폭탄과 함께 제대로 직격하지 않는 한 별 의미가 없던...일부 본격항모가 아닌 미국의 호위항모는 상선을 개조한 정도의 선박이었기에 맞ㄱ 피해가 생기는 경우도 있었지만요.
이게 궁금했었음.
배에다 전차 수준의 무지막지한 장갑을 하기는 어려웠을텐데,
비행기가 작심하고 처박는데 충격이 별로였다는게 좀 믿어지지 않아요.
아마도 전함에 꼬라박는데까지의 성공률도 매우 낮았을거란 생각도 들고요.
비행기는 날게도 하기위해 경량화에도 중점을 둔거라.. 충격량이 크진 않았을겁니다..
전에 어디서 본거같은데....
그래서 굴뚝같은 취약부분에 들어가게 훈련한다나? 어쨌다나...
장거리 비행 때문에 폭탄도 안 싣고 돌격한것인가요?
저 당시 비행기의 속도는 빨라봤자 초속 200m가 안됬죠. 저거 박은 비행기의 무게는 최대중량도 3톤이 안됬고요. 그런데 2차대전 당시의 전함은 초속 800~1000m로 날아오는 50~1000kg짜리 포탄이나 작약을 쑤셔넣은 1톤짜리 어뢰를 막아야 했기에 장갑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웠습니다. 비행기 꼴아박는 건 흠집도 못내는 수준이었죠.
전함 장갑이 탱크보다 더 두껍지 않을까요.
함포 사격을 직간접적으로 견딜려면 당연히 두꺼워야...
전함장갑을 전차가 못따라갔는데요?? 전함측면장갑이 두꺼운건 300mm가 넘어갔습니다 얇은것도 200mm내외고요 포탑까지 가면....
전략적으로 가장 멍청한짓이 가미가제...훈련된 조종사와 비행기를 허망하게 날려버린
전함 한대 격침하랴면 수십대 받혀야되니...
문제는 격침을 못시킴...
ㄷㄷㄷㄷㄷㄷㄷ
저놈들은 위엣 놈들이 강제로 시켰지만
미군은 무기 다 떨어지니 자발적으로 돌격 감행한 조종사들이 있었죠.
지휘관들은 부하들 최대한 살리려고 노력 하고.
누가 더 군인정신이 뛰어난지는 이걸봐도 알수 있음..
ㄷㄷㄷㄷㄷㄷㄷ
저당시에 히로뽕은 광고까지하며 팔던 제품이었.... 52년까지인가는 흔히 사는 박카스같은 제품이었쥬..
서구애들도 뭐 중국에 아편팔아서 파탄에 빠뜨린 애들이고...
자국 국민을 철저히 전쟁물자로 사용한걸 자국국민만 모르는듯..
그래서 울트라 니뽕이구나
모기였죠
저 당시엔 필로폰은 마약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레드불이나 핫식스 비슷한 것으로 팔리던 거였죠. 독일군, 미군, 영국군도 많이 썼음.
코카콜라에는 코카인~ ㄷ ㄷ ㄷ
그때의 일본국민이 지금의 일본국민과 다를바 없지요.
그때의 전쟁책임자들이 지금의 일본정치인이고
그때의 잔혹무모한 군인정신은 숨겨져있고
웃음과 친절로 가리고 있죠.
개인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나라를 위해 목숨바친 고결한 군인들이죠. 뽕쟁이 취급은 아닌것 같습니다.
고결한 순교자라기 보다는 미친 정권의 피해자.
상당수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끌려 갔다고 하더군요.
여튼 저 사람들도 제국주의 일본이 자아낸 비극의 피해자들인데 뽕쟁이 취급하며 개인을 비난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겁니다.
유럽전선에서 모르핀 달라고 애원하다 죽어간 부상병들도 다 뽕쟁이 취급할 사람들
명령만 하면 폭탄을 떨어뜨리고 올 텐데 저짓거리 한다고 욕하고 출동한 베테랑도 있고...
그냥 까라고 깐 사람도 있고...
말을 안해서 그렇지 사실 호위로 따라간 전투기 역활이야 뻔하죠. 도망가면 격추....
연합군 추축군도 약물오남용에서 자유롭지는 못했습니다.
메스암페타민으로 검색하면 관련자료 찾아볼 수 있어요.
전범국가 주제에 당당해 꼴보기 싫어 올린겁니다
뭐 죽음앞에선 다 똑같은 사람이죠...당시 기록
'그것은 군국소년이었던 제게 있어서 물벼락을 맞은 것처럼 등골이 서늘해지는 충격이었습니다. 그 병사는 당시 17세의 정비병이었던 저보다 고작 몇 살 위인 특공대원이었습니다. 그는 출격 당시, 항공사령으로부터 받은 고별주를 자신의 얼굴에 끼얹고 흰 천이 씌워진 상 위에 잔을 내던졌습니다. 그리고 사령에게 경례도 하지 않은 채 비행기를 향해 뛰면서 정렬해 있던 우리 정비병들 앞을 지나쳤습니다. 그의 눈에는 분명 눈물이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기지하라 시게오)